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육군과 해군은 서로 정말 사이가 좋지 않았다.

태생부터 조슈(육군)와 사스마(해군)각 지역은 힘을 합쳐 애도막부를 무너뜨렸지만 그 이후 서로를 죽이려든다.

그 외에 226 황도파 쿠테타때 해군은 도쿄를 함포로 조준하고 해군 상륙작전을 준비한 전적이있고

육군은 야마모토 이소로토가 3국동맹을 반대할때 시가전 훈련을 빙자한 무력시위를 해군성 앞에서 해 버리는 희대의 미친짓을 하고 만다.


서로 다른 나라라고 할수 있을만큼 서로를 향한 칼날 끝에서 육군이 만든 오늘의 주제


육군 특종선


아키츠마루, 니기츠마루


바로 육군 항공모함이다.



(사진은 1번함 아키츠마루)


탑재기는 소형 전투기 30대이고

무장은 88식 75mm 단장 고사포 2문, 38식 75mm 단장 고사포 10문, 96식 25mm기총 6문

배수량은 11,800t 이다.

(여객선을 개조해 항모를 가져다 붙인 병신같은 설계..)


아키츠 마루는 1944년 11월 14일 미국 잠수함 퀸피쉬 어뢰에 격침 당시 승무원 2046명 대부분 사망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나키츠 마루는 헤이크에 잡혀 그대로 박살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혀 도움도 되지 않았다..

항모로써 활용은 거의 되지 못한채 상륙지원 등을 했다고 한다.


사실 이 항공모함은 그냥 병신이다.

하지만 이 외에도 삼식잠항수송전(더 병신) 을 만들고 해군에서는 전차부대를 만들고 자체 전차 100식 전차를 만드는 등

당시 일본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