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날이 오더라도 우리가 보게 될 현실은 경장갑 순양전함...이라고 해야 할까 요즘식으로 말하자면 레일건 단 대형 순양함 내지는 중구축함이지 중장갑 고속전함 같은 상남자스러운 로망은 없을 거라 아쉬움.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건 최신기술로 만들어진 후드지, 최신기술로 만들어진 아이오와가 아니란 거.
지금도 미사일이 원체 발전해서 떡장갑이 무의미하다고 2세대 전차 스타일로 군함이 설계되고 있는데, 레일건 함포가 실용화되면 떡장갑을 무력화시키 더 좋은 무기가 달리는 거니 되려 이게 더 심해질 거임.
물론 레일건 함포를 달려면 배가 커져야 하고 대구경일수록 전함급 덩치의 배가 필요하니(포 자체도 커지고 동력원은 더 큰게 필요하니 계속 커지지) 결과적으로 21세기식 순양전함이 완성되기는 하는데... 장갑을 희생하는 게 특징인 순양전함 특성상 아무래도 경장갑이라 난타전은 힘들겄지. 애초에 근거리에서의 난타전은 레일건의 이점을 살리기 힘드니 방어력 문제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컨셉상 해서도 곤란하고.
차라리 극초음속으로 게이짓 하는게 낫지 레일건은 도태 되는게 맞음 - dc App
줌왈트:레일건 달아준다면서?? 미 해군:그런거 없고 걍 극초음속 미사일 셔틀이나 해라
위치 따려면 초계기 필요한데 그러면 항모 있어야함 - dc App
해안에서 내륙 깊숙하게 타격가능하니 매우 공포스러울것
전략장사정포가 나오면 레일건하고 같이 달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