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에서 6사단을 공격한 63군 187 188 189사단은
6사단이 진지를 고수하자 비교적 순순히 공격을 포기하고 가평 북쪽으로 물러났음

제일 큰 피해를 입은건 오히려 용문산과 파로호 사이 춘천방면에 있던 60군임

60군은 63군이 일찌기 물러나버리고 중공군 9병단이 현리 깊숙히 들어가자 전면의 미7사단을 두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있다가 6사단의 진격에 맥을 못추고 파로호까지 쫒겨가 파로호 주둔군이 됨

결국 6사단의 진격을 막은건 현리로 들어갔다가 화천으로 돌아온 중공군 27군임
27군과 6사단은 파로호를 두고 서로 소규모 교전을 벌이다 춘계공세가 실패로 돌아갔다는게 명백해지자 후퇴함

결국 6사단은 3개군단 9개사단을 무찌른 것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