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찌끄레기 나라들은 상관없고 1차대전은 독일이 러시아 다 박살내고 사실상 이긴 전쟁이었어. 그냥 서부전에 병력 다 몰빵해서 참호전으로 짱박고 버티면서 미군 상대하다 협정 좀 불리하게 맺고 끝냈으면 존나 성공한 전쟁이었겠지.
익명(219.241)2022-01-11 00:30
답글
그렇다기엔 국민이 굶주리고 계신데다가 발칸전선이 붕괴하고 계신데 - dc App
익명(kiakdh2)2022-01-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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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때쯤엔 병력 증발해서 협정 맺을때 쯤엔 나치 독일 말기마냥 영토 따먹하는 걸 손빨고 지켜만 봐야 하는데
익명(119.201)2022-01-11 00:51
국력에 비해 전선이 과하게 넓다보니 한 라인 몰빵하다시피 한 이탈리아 상대로 개고전 했지
익명(61.99)2022-01-11 00:40
세르비아 못 민건 개 병신 맞지만 이탈리아군 상대로 거의 압승하다시피하고 브루실로프 공세전까지는 러시아군 상대로 내내 우위를 점한게 오헝임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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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잘 싸우던 오헝이 왜 참피가 되었느냐? 그건 총력전 체제를 대전 끝까지 이루지 못했기때문임 오헝이란 나라 자체가 다민족 연합국가라 공업화랑 향촌사회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대처가 깔끔하지 못했고 그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복지를 강화함 복지 비용이 큰만큼 다른예산을 줄여야하는데 자연스럽게 군축으로 넘어간거 1대전 5년전에 어마어마한 군축을 실시해서 군 규모도 엄청나게 축소 아마 40%인가 줄어든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전쟁 터지자 징병령 내려도 총 인구 5200만인데 군규모가 90만밖에 안되는 참사가 벌어짐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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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군 상대로도 오헝이 압승했었음?! 난 '비토리오 베네토' 한 줄만 알았었는데
익명(119.201)2022-01-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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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참전 이후로 오헝이 교환비딸 치면서 서로 이손초강에서 윽엑거리다가 카포레토로 오헝이 이탈리아 전선 박살낸 후 비토리오 베네토로 이어짐
익명(godowj0927)2022-0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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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이탈리아군을 압승했다 하긴 뭐하고 딱 밥값 한 수준 아닌가?
익명(119.201)2022-01-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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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레토도 독일군 도움이 반이상이였던거 생각해보면
익명(119.201)2022-01-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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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헝이 다중전선이라는걸 유념해야함 이탈리아는 1면전선이지만 오헝은 유고 발칸 러시아 루마니아 방면등 다중전선이였기에 이탈리아 전선에 군대를 많이 투입 못함 그래서 초반에 이탈리아에 비해 높은 규율과 기술력으로 우위를 점했지만 그 우위를 계속 이어나갈 병력이 없었기때문에 제 5차 이손초전투부터 밀리기시작하더니 카포레토 전까지 열세에 밀린거지 더구나나 러시아가 오헝참모부에 꽂아넣은 스파이땜에 작계가 이탈리아에게 다 흘러간 것도 큼 그래서 계속 밀리다가 기밀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독일군이 합류하자 마자 미친듯이 밀리는거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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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차 이손초 전투 참패후에 경악한 연합군이 이탈리아에게 무기지원 빡시게 해줬기때문에 이탈리아는 어떻게 보면 혼자서 싸운게 아니라고 볼 수도 있을꺼임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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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모든 걸 버틴 독일이 괴물이지 오헝 정도면 무난 했군요
익명(119.201)2022-01-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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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맹국 지분으로 따지면 독일이 7이고 오헝이 2 불가리아랑 터키가 1 나눠먹는 느낌임 독일이 너무 미친놈이였던거뿐이지 오헝도 나름 잘 싸우긴했어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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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터키 정도면 '갈리폴리' 한 것도 그렇고 지분 2정도는 먹을 줄 알았는데 오헝 보다 낮게 평가하는 이유가 있나요?
익명(119.201)2022-01-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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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레토에 독일군 도움이 반이상인거 강조하면서 독일이 1914년부터 서부전선에서 공세할때마다 오헝 포병대 지원요청하고 나중에는 오헝 보병사단까지 서부전선에 배치한 건 전혀 안치노?
익명(godowj0927)2022-01-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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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오헝도 쳤습니다
익명(119.201)2022-01-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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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1916년대까지 중동을 휩쓸면서 나름 지분 따고 있었음 이집트에서 영국 4개 사단 포위섬멸하기도 했고 그런데 1917년대부터 밀리기 시작함 저거 영국군 전멸시킨 후에 엔베르 파샤 이 미친놈이 예전 지네땅인 캅카스 회복 의지 밝히면서 평균 높이 1500미터 캅카스 산맥에 당시 오스만 정예병력 전부를 박아버림 10만이상을 그리고 러시아군은 참호파면서 수비타세만 취했고 마지막 공세로 정예병력 80%를 소멸시킴 그 뒤로 터키는 수세전략밖에 못 취했고 지랑 덩치 몇배는 차이나는 불가리아보다 1대전 지분이 떨어지는 상황에 떨어짐
아이신기오르(mun7999)2022-01-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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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케밥은 메소포타미아에서 협상국 병력 잡아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거임
익명(godowj0927)2022-01-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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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은 중동에서 다 잘하면서 마지막에 말아먹은게 너무 크지 무기나 동맹들의 생각은 중동 다 접수했으니 이제 이집트 공략해서 수에즈 운하 접수하면 영국이든 프랑스든 말라 죽는다는 전략으로 차관이든 무기든 군사고문이든 지원했던건데 걍 뻘짓한방에 오히려 병력 보내서 수비를 도와줘야하는 짐덩어리가 되버렸으니
밥값은한듯? - 시진핑견공자제
이탈리아 한테도 단순히 발린수준이 아니라 쳐발린게 밥 값은 했다고 해야할까
독일 방면 빼고 전 국경이 전선이었던거 감안하면 그냥저냥 싸운듯 ㄷㄷ
세르비아 선빵 갈기고도 못 밀은건 확실히 노답같지만
합스부르크의 영광은 어디로
그런 찌끄레기 나라들은 상관없고 1차대전은 독일이 러시아 다 박살내고 사실상 이긴 전쟁이었어. 그냥 서부전에 병력 다 몰빵해서 참호전으로 짱박고 버티면서 미군 상대하다 협정 좀 불리하게 맺고 끝냈으면 존나 성공한 전쟁이었겠지.
그렇다기엔 국민이 굶주리고 계신데다가 발칸전선이 붕괴하고 계신데 - dc App
+이미 그때쯤엔 병력 증발해서 협정 맺을때 쯤엔 나치 독일 말기마냥 영토 따먹하는 걸 손빨고 지켜만 봐야 하는데
국력에 비해 전선이 과하게 넓다보니 한 라인 몰빵하다시피 한 이탈리아 상대로 개고전 했지
세르비아 못 민건 개 병신 맞지만 이탈리아군 상대로 거의 압승하다시피하고 브루실로프 공세전까지는 러시아군 상대로 내내 우위를 점한게 오헝임
초반부에 잘 싸우던 오헝이 왜 참피가 되었느냐? 그건 총력전 체제를 대전 끝까지 이루지 못했기때문임 오헝이란 나라 자체가 다민족 연합국가라 공업화랑 향촌사회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대처가 깔끔하지 못했고 그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복지를 강화함 복지 비용이 큰만큼 다른예산을 줄여야하는데 자연스럽게 군축으로 넘어간거 1대전 5년전에 어마어마한 군축을 실시해서 군 규모도 엄청나게 축소 아마 40%인가 줄어든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전쟁 터지자 징병령 내려도 총 인구 5200만인데 군규모가 90만밖에 안되는 참사가 벌어짐
이탈리아군 상대로도 오헝이 압승했었음?! 난 '비토리오 베네토' 한 줄만 알았었는데
이탈리아 참전 이후로 오헝이 교환비딸 치면서 서로 이손초강에서 윽엑거리다가 카포레토로 오헝이 이탈리아 전선 박살낸 후 비토리오 베네토로 이어짐
그정도면 이탈리아군을 압승했다 하긴 뭐하고 딱 밥값 한 수준 아닌가?
카포레토도 독일군 도움이 반이상이였던거 생각해보면
당시 오헝이 다중전선이라는걸 유념해야함 이탈리아는 1면전선이지만 오헝은 유고 발칸 러시아 루마니아 방면등 다중전선이였기에 이탈리아 전선에 군대를 많이 투입 못함 그래서 초반에 이탈리아에 비해 높은 규율과 기술력으로 우위를 점했지만 그 우위를 계속 이어나갈 병력이 없었기때문에 제 5차 이손초전투부터 밀리기시작하더니 카포레토 전까지 열세에 밀린거지 더구나나 러시아가 오헝참모부에 꽂아넣은 스파이땜에 작계가 이탈리아에게 다 흘러간 것도 큼 그래서 계속 밀리다가 기밀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독일군이 합류하자 마자 미친듯이 밀리는거
그리고 1차 이손초 전투 참패후에 경악한 연합군이 이탈리아에게 무기지원 빡시게 해줬기때문에 이탈리아는 어떻게 보면 혼자서 싸운게 아니라고 볼 수도 있을꺼임
그냥 그 모든 걸 버틴 독일이 괴물이지 오헝 정도면 무난 했군요
솔직히 동맹국 지분으로 따지면 독일이 7이고 오헝이 2 불가리아랑 터키가 1 나눠먹는 느낌임 독일이 너무 미친놈이였던거뿐이지 오헝도 나름 잘 싸우긴했어
엥 터키 정도면 '갈리폴리' 한 것도 그렇고 지분 2정도는 먹을 줄 알았는데 오헝 보다 낮게 평가하는 이유가 있나요?
카포레토에 독일군 도움이 반이상인거 강조하면서 독일이 1914년부터 서부전선에서 공세할때마다 오헝 포병대 지원요청하고 나중에는 오헝 보병사단까지 서부전선에 배치한 건 전혀 안치노?
그래서 이제 오헝도 쳤습니다
터키는 1916년대까지 중동을 휩쓸면서 나름 지분 따고 있었음 이집트에서 영국 4개 사단 포위섬멸하기도 했고 그런데 1917년대부터 밀리기 시작함 저거 영국군 전멸시킨 후에 엔베르 파샤 이 미친놈이 예전 지네땅인 캅카스 회복 의지 밝히면서 평균 높이 1500미터 캅카스 산맥에 당시 오스만 정예병력 전부를 박아버림 10만이상을 그리고 러시아군은 참호파면서 수비타세만 취했고 마지막 공세로 정예병력 80%를 소멸시킴 그 뒤로 터키는 수세전략밖에 못 취했고 지랑 덩치 몇배는 차이나는 불가리아보다 1대전 지분이 떨어지는 상황에 떨어짐
솔직히 케밥은 메소포타미아에서 협상국 병력 잡아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거임
케밥은 중동에서 다 잘하면서 마지막에 말아먹은게 너무 크지 무기나 동맹들의 생각은 중동 다 접수했으니 이제 이집트 공략해서 수에즈 운하 접수하면 영국이든 프랑스든 말라 죽는다는 전략으로 차관이든 무기든 군사고문이든 지원했던건데 걍 뻘짓한방에 오히려 병력 보내서 수비를 도와줘야하는 짐덩어리가 되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