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가까이 붙어있고 계통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있음
여객기는 아예 엔진이 멀찍이 떨어져있고 계통 자체도 이중화나 삼중화해서 독립적으로 설계하지만 ㅈ만한 전투기에는 그런 배려가 불가능
결국 1개의 강력한 엔진이 할 일을 나눠서 맡는 거고 유압이나 전기 계통도 일부 핵심적인 시스템만 이중화되어 있고 나머지는 엔진이 각자 따로 놈
즉 1번 엔진이 나갔다고 해서 2번 엔진만으로 추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운용가능한게 아니라 조종 계통 같은 극히 핵심적인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의 절반이 죽은채로 귀환하는 거지
이걸 해결하려고 독립적인 계통을 설계하면 비용과 무게가 늘어나서 성능과 가격 면에서 손해를 보고 또 단순히 엔진 간격을 벌리면 그만큼의 요잉 모멘트를 상쇄해야 돼서 수직미익을 키우거나 비상상황시에 접근 속도가 지나치게 늘어나서 특정 경우에는 엔진 생존여부와 무관하게 기체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고 암튼 그런 어려움이 있다
여객기는 아예 엔진이 멀찍이 떨어져있고 계통 자체도 이중화나 삼중화해서 독립적으로 설계하지만 ㅈ만한 전투기에는 그런 배려가 불가능
결국 1개의 강력한 엔진이 할 일을 나눠서 맡는 거고 유압이나 전기 계통도 일부 핵심적인 시스템만 이중화되어 있고 나머지는 엔진이 각자 따로 놈
즉 1번 엔진이 나갔다고 해서 2번 엔진만으로 추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운용가능한게 아니라 조종 계통 같은 극히 핵심적인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의 절반이 죽은채로 귀환하는 거지
이걸 해결하려고 독립적인 계통을 설계하면 비용과 무게가 늘어나서 성능과 가격 면에서 손해를 보고 또 단순히 엔진 간격을 벌리면 그만큼의 요잉 모멘트를 상쇄해야 돼서 수직미익을 키우거나 비상상황시에 접근 속도가 지나치게 늘어나서 특정 경우에는 엔진 생존여부와 무관하게 기체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고 암튼 그런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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