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시엔 심지에 계속 불붙여 놓고 있었다지만 심지가 공짜도 아닌데 아끼기 위해 껐다 켰다 했을거 아님?
아님 부대 복귀하기전까진 화승에 계속 불 붙여논 상태 유지해야 했음?
댓글 7
그래서 행보관 역할을 하는 고참병사가 램프를 들고다니다가 전투직전에 불붙여주고 그럼 일단 한명만 붙여주면 걔가 또 옆사람한테 불을 옮겨줄수 있으니까
익명(14.45)2022-01-12 10:50
그래서 화승이 졸라 길어서 둘둘 매고 다녔지. 화승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전투 예상되면 다들 화승에 불붙이고 전투때까지 대기했다고 들음. 당연히 평시에는 안붙이고 다니고
익명(118.36)2022-01-12 10:56
답글
군대니까 이렇게라도 빨리 붙여주지 민간 화승총 보유자들은 심히 골룸했을것으로 생각... 한반도 북쪽 국경에서 인삼캐다 청나라인들이랑 시비붙어 조총으로 싸웠다고 하는 조선인들은 불 관리를 어케했을까 궁금하네. 시비붙는거 갑자기 붙은거였을텐데 언제 불을 붙인거지... 말싸움 격화될때 부싯돌 팅기고 있었나;
익명(118.36)2022-01-12 10:58
답글
호랑이 사냥은 더 문제구나. 언제 호랑이 마주칠지 모르는데... 화승을 진짜 졸라 긴걸로 썼나
익명(118.36)2022-01-12 10:59
답글
그래서 화승이 필요없는 매치콕을 비록 조잡하더라도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것이 사냥꾼들임..
ㅅㅅ(222.112)2022-01-12 11:01
답글
매치콕이 화승총.... 너가 말하고 샆은건 플린트락
익명(14.45)2022-01-12 11:02
답글
222.112// 근데 우리나라는 플린트락, 그니까 수석식을 거의 안썼고 구한말까지 호랑이 사냥꾼들이 화승총 썼다 그랬거든. 수석식은 극히 일부만 썼을거 같고 대부분 조선 사냥꾼은 화승총 쓴게 맞다고 하니...
그래서 행보관 역할을 하는 고참병사가 램프를 들고다니다가 전투직전에 불붙여주고 그럼 일단 한명만 붙여주면 걔가 또 옆사람한테 불을 옮겨줄수 있으니까
그래서 화승이 졸라 길어서 둘둘 매고 다녔지. 화승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전투 예상되면 다들 화승에 불붙이고 전투때까지 대기했다고 들음. 당연히 평시에는 안붙이고 다니고
군대니까 이렇게라도 빨리 붙여주지 민간 화승총 보유자들은 심히 골룸했을것으로 생각... 한반도 북쪽 국경에서 인삼캐다 청나라인들이랑 시비붙어 조총으로 싸웠다고 하는 조선인들은 불 관리를 어케했을까 궁금하네. 시비붙는거 갑자기 붙은거였을텐데 언제 불을 붙인거지... 말싸움 격화될때 부싯돌 팅기고 있었나;
호랑이 사냥은 더 문제구나. 언제 호랑이 마주칠지 모르는데... 화승을 진짜 졸라 긴걸로 썼나
그래서 화승이 필요없는 매치콕을 비록 조잡하더라도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것이 사냥꾼들임..
매치콕이 화승총.... 너가 말하고 샆은건 플린트락
222.112// 근데 우리나라는 플린트락, 그니까 수석식을 거의 안썼고 구한말까지 호랑이 사냥꾼들이 화승총 썼다 그랬거든. 수석식은 극히 일부만 썼을거 같고 대부분 조선 사냥꾼은 화승총 쓴게 맞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