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본 교육은 당연히 받고 후에 미국 이민가서 30년을 넘게 살고 있는 한인이 있는데
그렇게 미국에 오래 살았더라도 오늘 우연히 대면한 사람 성이 palowski면
본능적으로 한국인적 사고로는 머릿속으로 어 이사람 저기 폴란드계(동유럽계) 혈통이구나라고 그것부터 각인하게 되어 있다
어느 혈통 사람이란걸 안다고 그걸 빌미로 무슨 이득을 보려는거도 전혀 아닌데 본능적으로 그게 머리에 우선적으로 입력이 된다
근데 미국에서 처음부터 나고 교육 받은 토종 미국인은 사고가 다르다
차라리 백인 흑인 동양인처럼 시각적으로 드러나는거면 몰라도 위의 사례 같은 혈통이라든가 어디가 고향이라든가 이런 정보는 생각 이상으로 무감각하다 우선순위가 아니라는거다 각인에서
물론 걔들도 palowski가 어디쪽 성 같냐 따로 물으면 다 대답할 정도로 다들 안다 다만 그게 각인의 대상이 아니란거다
과거에는 일단 돈만 있으면 민사작전이 대부분 해결이 되었는데 현대로 갈수록 복잡한 민족 언어 문화 종교 등의 차이 (같은 국가 내에서 다르다거나 / 다른 국가 vs 국가거나 뭐든간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미국인은 자기들의 내재화된 사고방식이 이걸 등한시 한다 그러니 실패하게 된다
이해를 하려면 첫째 정보력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공부를 잘하려면 좋은 교재를 보고 뛰어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전달받아야 하듯이) 둘째 그걸 응용해야 하는데
미국이 정보력이야 당연히 최고지만 그걸 왜 그렇게 집요하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내가 볼땐 잘 못 느끼고 있다
이러면 또 근데 아무리 그래도 미국인데 그걸 왜 모를수가 있냐고 대부분 의문을 제기하겠지만 내 말은 저걸 노력의 문제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거다 그냥 미국 사회 상태가 저러니까 그게 그대로 이어지는거다 군대도 사회의 연장선이란 말이 있는거처럼 그렇다는거다 처음에는 나도 이 논제를 받아 들이는게 어려웠는데 자꾸 사례가 반복되니 이게 맞는거 같다
미국애들 생각보다 멍청한것도 한몫하는듯 지들 관심분야만 잘 암
군붕이들이랑 별다를 바가 없노
니들은 니들 관심분야도 잘 모르잖아...
엘리트가 머리쥐어싸매가며 해도 실패하는게 민사작전인데 갈수록 빡대가리만 드글드글하니 어쩔수 없음
군대자체에 모이는 사람들의 수준이 국민평균보다 떨어지는데 미국국민들 수준을 생각해보면...
유럽 애들 미국 비꼬는 레파토리가 그거잖어 지들 나라랑 위아래 캐나다 멕시코 빼곤 아무것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
지들중심적으로 생각하니 개판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