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전쟁에 나가기 싫어서 벽장안에 숨었는데
국군 징집하러 나온 순경이랑 면사무소 직원들이 와서 4살 5살쯤 돼보이는 어린 딸에게 "너희 아버지 어디가셨는지 알아맞춰볼래?"라고 물어봄
"알려주면 아저씨가 이거준다"고 하며 과자 줬다는 이야기도 했었나? 기억이 안나네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가 아버지가 있는 곳을 가리키자 경찰들이 아버지를 붙잡아 끌고 갔고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음
이후로 아버지 잡아먹은년 소리를 들으며 자란 그녀는 수십년이 지나고 할머니가 되어서야
국방부로부터 아버지의 시신을 찾았다는 연락과 함께 자신의 아들보다 더 젊은 나이에 군에 나간 아버지의 유해를 품에 안았다고
슬프네 - 시진핑견공자제
전쟁은 나쁜것
왜 애한테 그래.... - dc App
ㅠㅠ
나도 비슷한 이야기 외할아버지한테 들은적있다. 김제에도 빨갱이 새끼들 들어와서 마을사람들 강제로 논밭에 끌고가서 남자들 북한으로 끌고갔는데 지금도 반수 이상이 못돌아오고 있다고 함.
우리할아버지의 형이니까 나한텐 큰할아버지인가 암튼 그분도 북한군한테 끌려갈뻔했는데 정신장애인연기하니까 북한군이 욕하고 꺼지라그랬다던데 ㅋㅋ
바지벗고 똥싸고 논밭에서 뒹구니까 농사나지으라고 꺼지라그랬데
징집 거부는 즉결 처형이야
이 나라에 목숨 바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지
ㅆㄹㅇ인데 왜 먹이 금지야 병신아
미친 새낀가 - dc App
미국,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 ㅋㅋ ㄹㅇ
ㄹㅇ
느낀점 - 독신이 살기에도, 살아남기에도 유리하다
증언은 검증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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