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대가리 상실했던 기병대장 뮈라는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박쥐짓 하다가 생포되어서 총살
롤랑,아이아스,아킬레우스에 비견되던 란은 아스페른-에슬링에서 다리에 포탄을 맞고 전사
뮈라 다음이라 평가받던 기병대장 베시에르는 시찰 도중 날아온 포탄에 가슴 맞고 전사
폴란드의 영웅 포니아토프스키는 라이프치히에서 익사
사생활은 방탕했지만 실력은 확실했던 마세나는 루이 18세가 집권한 후 나폴레옹 밑에서 싸우기를 거부
나폴레옹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던 참모장 베르티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를 추락사 당함
워털루 전투 때 일화로 나폴레옹이 당시 참모장 역할을 맡았던 술트에게 숲 속에서 해매는 그루시를 찾으라 명했는데
술트는 전령을 딱 1명 보냈다는 말을 듣자 "베르티에라면 20명은 보냈겠다!" 며 갈군 일화가 있음
그 전령이 죽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이렇듯 믿을 만한 부하들은 대다수가 죽거나 배신을 했으니
이기는 게 더 이상했겠다 싶음
내려갈팀은 내려간다 - 시진핑견공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