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대하는데에서 일하고 있었음. 당연히 영어를 썼지.
그 와중에 김일성 뱃지 달고 있는 사람 있어서 한국어로 안내했는데 알아듣고 잘 하더라고.
(그대신 한마디도 말을 안하더라. 남한 땅이라서 잘못하면 책잡힐까봐 그랬는지)
너무 당연한 사실이지만 저들은 우리랑 같은 말을 쓴다라는걸 실감하니 참 묘하더라고.
그 와중에 김일성 뱃지 달고 있는 사람 있어서 한국어로 안내했는데 알아듣고 잘 하더라고.
(그대신 한마디도 말을 안하더라. 남한 땅이라서 잘못하면 책잡힐까봐 그랬는지)
너무 당연한 사실이지만 저들은 우리랑 같은 말을 쓴다라는걸 실감하니 참 묘하더라고.
영국인이 미국인을 보고, 미국인이 영국인을 보고 느끼는 것도 그러하오
그렇다기엔 영어는 이미 민족언어가 아니라 세계언어가 되었는데 공용어로 영어 쓰는 인도인이나 필리핀인 이렇게 완전 다른 문화권에서 온 것도 아니고 같은 구미문화권 애들이 그렇게 낯설게 느끼나
근데 영어가 모국어인 애들은 외국인이 자기 말 알아들어도 별 감흥 없지 않을까 - dc App
프랑스인이 아프리카 가서 프랑스어 쓰는 흑인 보고 신기해하는 거처럼 ㅇㅇ
외국 자주 나간사람은 외국에서 한국어 들으면 반가움. 한국어 화자 = 거의 한국인/한민족이기도 하니까. 소수언어 화자는 이런 감정 자주 느낄걸.
외국에서 한국 사람 만나지 말라는 격언이 있음. 동족은 오히려 좋은 먹잇감이거나 천적임
여행자나 출장자 이야기임. 한인교회나 교포사회 이야기 말고. 그리고 교포사회도 케바케라.
남한땅에 김가 뱃지 달고 들어올 수 있음? 외교관인가?
국가행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