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품에 등장하는 중국인민지원군관 및 병사(전시에)는
'중국인민지원군'이라는 소속 표지를 부착한 것이 유명해
어떤 책에서는 지원군이 입북하면 조선인민군과 차별화하기 위해
'중국인민지원군' 표지를 함께 달게 된다고 하는데,
이건 엄연히 사실과 달라
실제로 지원군은 1950년 10월 입북시기부터
1953년 7월 휴전까지 달지 않았고,
펑더화이 사령관이 휴전 서명할 때도 배지를 달지 않았어
사진 :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하는 펑더화이
1952년 국경절, 지원군 귀국 관례 대표단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을 나타내는 소속표지가 없었어
1953년 정전 이후 중국 인민해방군 총정치부와
중국인민지원군 정치부가 승인했고,
지원군 간부 전사는 '중국인민지원군' 표지를 달기 시작했고,
대략 시작 시점은 정전 이후인 1953년 10월이야
지원군 표지의 배색과 크기는 '중국인민해방군' 표지와 같아
직사각형 모양의 흰 천인데 왼쪽 포켓 위에 검은색 번체자로
'중국인민지원군' 을 쓰고, 붉은 테두리가 안쪽에 그려진 형태야
반대로 1953년의 국경절 지원군 귀국 관례 대표단은
"중국인민지원군" 표지를 부착한 상태지
1955년에 인민해방군은 계급제를 실시했어
1955년 10월부터 국내 각 부대에서
55식 계급장을 달기 시작했지
당연하겠지만 조선 주둔 인민지원군의
계급장 교체는 국내의 해방군보다 늦어
1956년의 하반기, 지원군 부대의 임명이 시작됐어
수십만의 지원군 병력은 25일부터 지원군 모표와 계급장,
병과장을 달고 신형인 55식 군복을 입기 시작했어
중국인민해방군과의 차이점은 '八一' 이 없다는 것 뿐이야
1958년, 귀국 전 상감령을 (한국어 : 삼각고지)
지키던 부대는 북한 주민에게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했어
여기서 장병들이 입은 군복이 55식이야
소련군복 (아마 M43 튜닉) 카피라서 근무모로 필롯카도 있어
첫 사진의 소위님은 북한 훈장 달고계시네
아마도 군공메달 신/구형을 다 붙이고 계신 것으로 보여
여담인데 이 상감령 전투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인
상감령 전투 (1956) 가 유명해
이 영화로서 미제와의 항쟁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2편은 판문점의 마지막 인민지원군을 써 볼게
先告辞了!
'실제로 지원군은 1950년 10월 입북시기부터 1953년 7월 휴전까지 달지 않았고' 첨 알았음
어쩔 수 없어 각종 매체에서 보여지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고들 해
개추 - 시진핑견공자제
고마워♡
미중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중국에서 한국전쟁 시기를 다시 띄우기를 하는데, 특히 대표작이 저거라서 그래 저것 말고도 많아 금강천이나 장진호 등.... 그리고 댓글 여러 개를 쓰던가, 지우질 말던가 둘 중 하나만 해 줘 병신인가 진짜
요즘 알리에보면 저 소위가 붙인 북한훈장 레플로 만들더라 ㅋㅋ 항미원조코인 타는건가
나도 사봤는데 디테일 은근 괜찮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상당했다구
조우 웨이지 작곡의 인민지원군전가네 이 곡도 은근 괜찮아
그러고보니 휴전회담후에 중국 인민지원군 대표라고 온 사람이 계급장이 없어서 UN측에서 이거 소장-준장대우냐 아니면 일부러 엿먹이는건가 고민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 신기하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