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리국(永結利國 영국)은 서쪽 끝의 먼 바다에 있다.
영결리국의 배는 4중으로 되어 있고, 배의 안과 밖을 쇳조각으로 붙이며, 배 위에 수십 개의 돛대를 세우고, 배의 끝에 바람을 만드는 도구를 설치하며, 수백 개의 쇠사슬로 이루어진 닻을 사용하여, 바람과 파도를 이겨낼 수 있다.
영결리국의 배는 전쟁에서 대포를 쓰며, 그들이 나타나서 힘으로 빼앗으면 바다 가운데의 여러 나라들이 당해낼 수가 없다.
몇 년 전, 일본으로부터 온 어느 배 한 척이 전라도 흥양(興陽 지금의 전라남도 고흥)에 나타났다.
그 배는 매우 높고 컸으며, 배에 여러 개의 망루와 큰 집이 있었고, 우리 조선군이 그 배와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고, 그 배는 달아났다.
나중에 일본 사신에게 물어보니, 그들은 일본인이 아닌 영길리인이라고 말했다.
- 지봉유설(1614) -
이 소식을 접한 광해군과 조정의 대신들은 수군이 나서서 하루종일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배 1척을 격침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굉장히 탄식했다고 한다
프리깃이나 전열함은 절대 아닌 것 같고 갤리온이였겠지?
Apple iPhone 12 Pro Max
돚이랑 노만 개팼으면 되지않았을까 - 시진핑견공자제
임란 당시의 수군 총통으로는 정밀한 사격이 힘들지 않았을까
당연히 힘들지만 다구리까는상황이니 맞출수있을거같은데 - 시진핑견공자제
갤리가 존나 이뻐
이거 그림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