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듣도보도 못한 어지간히 창칼로 휘둘러도 안죽고 죄다 짓밟는 괴물을 보고 패닉에 빠진 고대 병사들과 같았을까
[일반] 1대전때 탱크를 처음 본 병사들은 코끼리를 처음 본 병사들과 같았을까?
ㅇㅇㅇ(175.205)
2022-01-15 23:10
추천 0
댓글 3
다른 게시글
-
러시아랑 좆련 빨갱이 무기 내려치기 하는 놈들 보면 궁금한게 [2][일반] 익명(118.235) | 22.01.15추천 0
-
군까흥 하는건 좋은데 너무 심취하면 [1][일반] 익명(110.8) | 22.01.15추천 1
-
야 아직 시험비행 할려면 멀었다[일반] 익명(110.8) | 22.01.15추천 0
-
패시브 소나는 표적 거리 어떻게 아는지 아는 사람? [2][일반] 익명(61.76) | 22.01.15추천 0
-
우크라가 소련때 많이 시달림? [2][일반] 익명(175.223) | 22.01.15추천 0
-
발터 모델 관련 유튜브 영상 보는데 방어는 오지게 잘했는데.. [2][일반] 익명(117.111) | 22.01.15추천 0
-
이거 있으면 북핵문제 해결 가능? [2][일반] 익명(211.209) | 22.01.15추천 0
-
전방 모 섬으로 들어가는 공군 병사들은 좀 불쌍하네 [2][일반] 수리ON(mfrrtt5565) | 22.01.15추천 0
-
육군과 공군 헬기조종사를 구분하는 방법 [1][일반] 익명(121.190) | 22.01.15추천 0
-
거 짱깨 무기 좀 내려치기 할 수도 있지 [3][일반] 익명(118.235) | 22.01.15추천 2
전차가 혼자 오는게 아니니 엄폐물과 다음 표적을 찾았겠지
빠르진 않은데 소화기로 격파할 방법이 없다는데 충격을 받았다던데 그 와중에 정신줄 잡은 독일병사는 야포를 직사해서 몇 대 잡고
댓글들과 다르게 딱 그정도 맞을거같은데? 코끼리 처음 본 애들도 무슨 날아다니는 메카공룡도 아니고, 좆나크고 존나시끄러운 처음보는 좆나무섭게생긴 동물이지 진짜로 초자연적인 무언가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신화와 현실에 대한 인식의 경계도 흐렸던 때고 뭔가 "세상에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 으아아"보다는 "애-미씨팔 누가 야만족 아니라고 하다하다 뭐 저런걸 끌고와?" 같은 느낌이었을텐데 전차도 그렇지 뭐 딱봐도 강철로 만들어서 엔진달고 움직이는건데 막상 마주칠때 나오는 "아 씨발 저게 뭐야"가 진짜 크툴루보고 느끼는 그런 으어어 저게뭐야 보다는 아니 씨발 저걸 뭐로 패야 뚫리지?(아무튼 큰 대포 쏘면 뚫릴거라는건 대충 확신함) 이런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