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1월 15일 (로이터) - 스웨덴 경찰이 금요일 밤에 포스마크 원자력 발전소에서 부지 상공을 비행하는 대형 드론을 추적했지만, 이를 잡지 못했다고 토요일에 밝혔다.
이 사건은 나토와 러시아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최근 발트해 연안에 러시아 상륙정이 배치된 가운데. 스웨덴군이 발트해 고틀란드 섬의 주요 도시를 순찰하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스웨덴 최대의 전력 생산업체인 Forsmark는 수도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발트해 연안에 있다.
경찰은 경비원이 처음 발견한 드론이 공장 주변을 이동하다가 그라소 섬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자체 드론으로도 드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서부 해안에 있는 Ringhals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이 목격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도 인용했다.
속도 3-500km 따리 직선익 드론이면 어지간하면 잡았을텐데 S-70이라도 쓴건가?
대응이 늦었겠지 가다가 야지에 뚝 떨어져서 누가 차로 회수해가면 어케 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