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배운 사람들은 암. 인간의 체력이 생각보다 약함. 세계구급 복싱 선수들도 링위에서 몇 라운드, 고작 몇분 뛰면 녹초가 됨. 근데 그걸 무거운 갑옷 입고 칼도 휘두르고 말도 타고 지휘도 하면서 진행한다고?
적이 설령 회피도 못하고 반격도 할줄 모르는 허수아비라고 해도 한 전투에 100명씩 죽이는건 체력의 한계로 불가능함.
실제로 난징 대학살때 가만히 묶어둔 포로들 대려와서 일본군 장교들이 목베기 대회 열었는데 그것도 우승한 사람이 무려 2주에 거쳐서 총합 300명 정도 죽인게 최고기록 이였음.
즉 한 전투에서 중무장한채로 저항하는 적 수백을 도륙하는건 불가능함. 그냥 몇명을 먼저 죽이니깐 나머지가 모랄빵난거라 보는게 맞음
항우는 몰라도 리처드는 너가 말한대로 대부분 길게 전투 안하고 한번에 돌격해서 박살내는게 대부분이지 않았나? 애초에 기병이 오래 싸우라고 있는 병종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