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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야생에서 살아남는 영상 보니까 인간의 진화 심리학이 생각 나네,


대부분의 야생 동물들은 위협이 있으면 해당 위협을 회피하거나 내적인 요소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화 했는데


사람의 경우 아예 위협의 원인을 베제하거나 없에는 방식등 외적인 요소를 변화시키는 방식 으로 진화했다고 들음.


초식동물들은 말할것도 없고 늑대 곰 같은 맹수들도 자신이 다칠 위험이 있거나(상위맹수, 위험한 지형지물, 산불) 극심한 에너지 손실이 발생(겨울이 옴, 전력도주가 필요한 상황, 등)을 위협의 원인을 없에려는 경향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옮기거나(도주), 먹이를 더 먹거나(겨울대비), 짝짓기를 더활발히 or 덜하는 등 내적인 요소를 변화 시킴


사람, 혹등고래 같은 소수의 생물들은 자신을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개선해 위협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없에려는 경향이 다른 동물들보다 높다고함 불을 피해 도망가기보다는 불을 끄려고 한다거나, 추위가 다가오면 이동을 하기 보다는 옷을 만들고 집을 짓는 방향으로 사고가 이뤄졌고, 혹등고래의 경우 자신의 서식지에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는 범고래 무리더라도 1~3마리가 몰려가서 먼저 선빵을 쳐버려서 범고래가 세력을 키우는걸 사전에 막아버림


특히 막 인류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전세계 대륙으로 퍼져 나갈때 해당 지역에 살고 있던 많은 종류의 동물들과 충돌이 매우 매우 많이 일어 났는데


초식동물의 경우

포식자다 -> 도망치자


늑대같은 육식동물의 경우

먹이다 -> 내가 저놈을 잡을 위치와 체력이 되나? -> 잡자 or 불필요한 상처가 나면 안되니 피하자


(곰같은) 상위 육식 동물이다 -> 체력이 안되는 데다가 우리 무리에 죽는 개체가 나오면 앞으로 생존이 불리해짐 -> 회피 로 보통 사고를 하고 아주 드믈게 늙은 개체를 만나거나 어린 개체를 우연히 만났을때 사냥하는 방식이지, 곰이 살고 있는 굴로 일부러 추적 해서 쳐들어 가서 새끼를 노리지는 않잖아



사람,혹등고래의 경우

늑대,사자,호랑이,기타등등의 위협이다. -> 우리 or 내 신체조건이면 이길 수가 없는데 이면 서식지를 버리는게 아니라 -> 자고있는데 기습하자 or 어미가 사냥나간동안 새끼를 노리자 or 함정을 파서 원인을 없에자 등 일단 경쟁상대를 일부러 찾아가서 선빵을 쳐서 죽이자 같은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진화했다고 들었음



그래서 인류와 먹이, 서식지를 두고 경쟁 관계였던 동물들 입장에서는 ㅈ같은게, 보통 체격이 부족 하거나 주변 환경에 맞게 신체가 진화하지 않는 종들이 경쟁에서 패배하고 해당 지역에서 영향력이 약해지는 형식이었는데,


인류의 경우 위협을 내적인 요소(자신의 위치, 신체, 등)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외적인 요소(외부 환경) 을 개선하려는 경향이 아주 두드러 지다 보니까 신체능력은 약하지만(대신 체격은 크게 뒤지지 않는 데다가 근지구력은 말도 안되게 뛰어남) 머리도 좋은 놈들이 굉장히 호전적으로 무조건 선빵먼저 갈겨버림.


때문에 우리의 머나먼 조상들은 타 동물들보다 결과적으로는 공격성이 매우 높았다(=성격이 더러웠다)고 볼 수 있음 아마 공격성으로 보자면 지구의 역사상 인류는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공격성이 높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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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더러운 동물로 항상 1위를 다투는 몽구스의 경우도 자신보다 체격이 큰 맹수들에게도 겁없이 덤벼들 정도의 성깔을 가졌지만


몽구스가 자신의 서식지 바깥에서 살고 있는 동물을 굳이 에너지를 낭비해가면서 찾아가서 선빵을 날리지는 않잖아



야생동물이나 맹수들 입장에서 사자만큼 큰 몽구스들이 활개치고 다닌다고 해도 ㅈ간이랑 만났다는게 더 ㅈ같을거임



문제는 인류가 동물들 사이에서 서식시를 거의 다 빼았고 자기네들끼리 만났을때도 외부 환경을 변화 시켜 위협의 원인을 없에려는 경향이 심하게 나타났다는 거지,

때문에 인류가 문명을 싹튀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인구수가 확보 되어야 하고 야생의 인류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인구수가 필요할테니 이미 그정도 시대였다면 인류가 대부분의 서식지 경쟁에서 맹수와의 경쟁에서 이겼다는 말일 테고 그만큼 타 인류조직과 조우할 가능성이 높음 + 외부 환경을 변화 시켜 위협의 원인을 없에려는 인류의 경향 = 전쟁으로 발전하게됨


때문에 어찌보면 원시~근현대까지에서 문명화 전쟁의 관계는 상당히 뗄수가 없었음 만약 인류가 침팬치 와 비슷하게 높은 공격성을 가진게 아니라 오랑우탄처럼 (일단 오랑우탄의 경우 굉장히 사회 친화적인데다가 먹이도 서로 나눌 정도로 온순함) 낮은 공격성을 가졌다면 지금의 인류 문명은 가지기 어려웠을 거임, 서식지의 지배권을 확보하고 인구수를 늘려 나가야지 문명이 싹트건 말건 하는데 그런 공격성으로는 인류가 지구의 전 대륙으로 퍼져 나가 영토와 생존수단을 확보하기 쉽지 않았을 테니까,



지금이야 다행스럽게도 대다수의 인류에 철학이나 도덕같은 사상이 발달한 데다가 서로 경제적으로 묶여 있고, 야생에서 생존경쟁을 펼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원이 많으니 공감각이나, 무리 구성원들에게만 보여지던 온순한 성격이 야생동물들에게도 발휘되서 호전성이 줄어든거지 옜날 인류와 조우했던 야생동물들 입장에서는 평상시에도 앞발을 들고 기괴한 모습으로 돌아 다니는 데다가(때문에 개, 고양이과 맹수의 경우 상대 등에 올라타 목을 물어 뜯는 방식의 사냥법을 사용 하도록 진화 했는데 사람의 경우 4족 동물처럼 올라탈 등이 수직으로 서 있는데다가 앞에서 봤을때 높은 신장으로 인해 덩치가 굉장히 커 보임으로 일단 당혹스러워함) 그 앞발로 이상한걸 들고다니면서 공격하는 ㅈ같은 성격의 외계생물체 같이 보였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