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장갑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군은

아르마타가 한발 맞고 말라킷 나가면 정비창 재고 수만 장에서 하나 빼오거나, 측면에서 떼오거나, 땡칠이 콘탁트라도 옆부대에서 긴빠이해서 전차구색 가능한데


복합 의존하는 서구 에이브나 레오가 뭐 맞고 애매하게 파이면 중량 톤 단위에 전측후면 다 다른 장갑 수십종 각각 재고 수십개중 하나로 교체해야 하잖아

type10armour

예를 들어 10식만 해도 한대에 필요한 장갑판 부품이 7~8종인데


베트남이야 복합장갑 없어서 상관 없었지만, 현대에 베트남식 대규모 장기 전면전이 일어나면

서방군은 이 살짝 까진 1톤짜리  쇼트아머나 열화우라늄을 통째로 갈까 고민할 때, 

동구군은 어차피 1회용이고 뭐라도 다는 게 없는 것 보다는 좋다고 말라킷, 렐릭트, 콘탁트 수십만 장 쌓아놨다가 가능한 가장 좋은 거 들고와서 쉽게 땜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