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을 거야
감시와 지배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윗대가리가 바뀌었구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가 세습됐듯 그저 목줄의 주인이 남한 정부로 바뀌었구나 이렇게 인식할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거라는 말이야.
생판 남이 아니라 역사적 연관성을 아직 지니고 있고 말이 통하는 같은 민족이라는 점도 어느 정도는 보너스겠지.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본다면 더 심할 거야.
배급체계가 망가져버린 이상 일하지 않아도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쌀과 음식을 받는다는 걸 생소하게 여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음식을 나누는데 적대감이 생기진 않겠지.
들려오는 북괴의 사정을 반만 믿어도, 아마 쌀만으로는 공급해야 할 물량을 다 충족하기 어려워서 밀가루와 라면, 다량의 생수와 음료, 과자나 우유 따위를 다양하게 공급할 거 같은데 한국이 이런 걸 못 줄 정도로 가난한 나라가 아니잖아?
우리가 지금 전 국민에 보장하는 기초적인 복지 혜택은 헌법상 북한의 주민에게도 당연히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군이 북한을 수복한 이상 이는 당연히 제공될 별 거 아닌 것들이야.
당연한 것들을 제공하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이 원한다면 배울 기회를 보장하며,
그들의 손으로 대표를 선출하는 당연한 일이 벌어지겠지.
전부 대단한 특혜가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야
국민이 조금 늘어난 거고.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그들이 총을 들 이유는 없어질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혁명을 꿈꾸진 않잖아?
전쟁을 해서 올라간 거라면 좀 다르겠지만, 설령 전쟁을 해서 영토를 수복하더라도 어쨌든 우린 그들을 해방한 거지 침략한 게 아니니까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다 줘야 할 거야.
감시와 지배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윗대가리가 바뀌었구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가 세습됐듯 그저 목줄의 주인이 남한 정부로 바뀌었구나 이렇게 인식할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거라는 말이야.
생판 남이 아니라 역사적 연관성을 아직 지니고 있고 말이 통하는 같은 민족이라는 점도 어느 정도는 보너스겠지.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본다면 더 심할 거야.
배급체계가 망가져버린 이상 일하지 않아도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쌀과 음식을 받는다는 걸 생소하게 여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음식을 나누는데 적대감이 생기진 않겠지.
들려오는 북괴의 사정을 반만 믿어도, 아마 쌀만으로는 공급해야 할 물량을 다 충족하기 어려워서 밀가루와 라면, 다량의 생수와 음료, 과자나 우유 따위를 다양하게 공급할 거 같은데 한국이 이런 걸 못 줄 정도로 가난한 나라가 아니잖아?
우리가 지금 전 국민에 보장하는 기초적인 복지 혜택은 헌법상 북한의 주민에게도 당연히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군이 북한을 수복한 이상 이는 당연히 제공될 별 거 아닌 것들이야.
당연한 것들을 제공하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이 원한다면 배울 기회를 보장하며,
그들의 손으로 대표를 선출하는 당연한 일이 벌어지겠지.
전부 대단한 특혜가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야
국민이 조금 늘어난 거고.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그들이 총을 들 이유는 없어질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혁명을 꿈꾸진 않잖아?
전쟁을 해서 올라간 거라면 좀 다르겠지만, 설령 전쟁을 해서 영토를 수복하더라도 어쨌든 우린 그들을 해방한 거지 침략한 게 아니니까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다 줘야 할 거야.
대신 미군이랑 같이 올라가면 안되고 민사작전 잘해야된다고 주성하가 말하던데
귀축영미랑 같이 노는거 보이면 현지이미지 조지겠지
어느나라 어느 시대나 민간인들은 지나가는 군대에 대해 과격성향을 잘 드러내지 않어.. 일단은 숨어 있다가 위험 느껴지지 않으면 신기해하며 접근해 관찰하기/말 걸기, 그다음엔 거래 시도하기. (그게 국군 아니고 미군이나 중공군 러샤군이 지나가도 비슷함) 문제는 소수의 산발적 공격/테러/적 자산 몰수/사물품 도적질 등에 대한 진압이 민간인 피해로 이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