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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에 정복당해왔던 역사를 볼 떄 중화사상 그리고 한자가 없었으면 적어도 화북지방은 몽골어족계열을 쓰는 여러개의 나라가 있거나 화남에는 여러개의 중국어족 계열의 국가가 난립했을 것임 중화사상 자체가 내심 자신이 최고 외부 이민족은 교화와 정복의 대상의 제국주의적 선민사상이라고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지들이 약해서 주변국에 시달리게 될 때는 자국의 민족성과 문화를 지키는 사상이 됨... 중화사상이 중국인들 사이에 없었으면 터키가 로마 유럽 문명권이던 아나톨리아 지역을 이슬람화 시킨 거나 이슬람이 고대 중동 문화(수메르나 이란) 문화 없애버린 것처럼 적어도 평야지대인 중국 북부 만큼은 지금과는 다른 역사가 전개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됨


반대로 중국을 정복한 유목민 계열도 문제인게.. 애들도 사상과 언어 문자를 받아들이게 됨 북위나 요 원 다 중화사상이나 중화사상의 모체인 황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등 맛이 가버림.. 또 만주 청나라를 포함해서 이 놈들은 지들의 의복이나 음식 생활은 중국인들에게 강요했지만 자신들의 사상이나 언어를 강요하지 않음 이게 큰 패착인 듯 싶음.. 


아무튼 중화사상 자체가 중국인의 문명과 정체성의 요체인 것 만큼 중국과 중국인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중화사상은 절대로 없애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