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b2c728e9dd39a22ef784fc58db343a0dbd9c0d426c4e00b4e01c



일본 기업이 동해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일본 석유·천연가스 개발 기업인 인펙스(INPEX)는 시마네(島根)·야마구치(山口)현 앞바다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가 있을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올해 3∼7월 시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이 기업은 2010년대 초부터 이어온 일련의 조사를 거쳐 이 지역에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기대하고 시굴 조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굴 조사를 거쳐 석유·천연가스 상업 생산이 실현되면 일본의 에너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인펙스를 덧붙였다.


인펙스 관계자는 "2016년에 시굴해서 가스층을 발견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가스"라며 석유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설명했다.


교도 통신 등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조사는 니가타(新潟)현 앞바다에 있는 이와후네오키(岩船沖) 유전·가스전에서 1990년에 생산을 개시한 후 30여년 만에 일본이 자국 인근에서 새로 가스 개발을 추진하는 사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측 당국자들에게 인펙스가 시굴을 추진하는 지점이 한국의 EEZ에는 해당하지 않는지, 혹은 한국이 권리를 행사하는 영역은 아닌지 물었더니 확인이 필요하다며 즉각적인 답변을 유보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8114320415


저기 우리 EEZ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