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족은 정체성이 살아남아서 현대에도 국가로서 엄연히 존재하는데
만주족은 거란족 처럼 이제 역사속에 기억으로서만 존재하고 곧 존재조차 사라지는 운명이니
티벳 신장 위구르도 청나라와 중공에 연속 합병 되었어도 아직 정체성은 만주족 보단 많이 남아 있는거 같은데
만주족이 살아남지 못한 이유가 뭘까 역시 청나라가 망하는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나
원명 교체기 처럼 그냥 중원 애들만 일어나서 만주족을 만주지역으로 다시 몰아낸거면 모르겠는데
근대에 들어서면서 하필 그 지역이 서구 러시아 소련 일제 국민당 중공등 온갖 놈들의 전쟁터가 돼버렸으니
만주라는 지정학적 위치가 영토와 민족을 보존 하기에 너무 휩쓸릴 수 밖에 없는 위치였나 싶기도 하고
애초부터 본인들이 중원 지배하면서 너무 자체적으로 한화 된게 제일 큰거 같기도 하고
현재 만주족 타이틀=소수민족 특혜 받으려는 한족들 좆집
러시아 막는답시고 만주에 한족들 다 풀어놨으니 흡수 안당하고 배기냐 ㅋㅋㅋ
역시 그 만주지역 한족 봉금령을 풀고 대거 섞인것이 멸족 치명타중 하나인듯. 본인들의 본류 영토를 타민족 천지로 만들어 놨으니ㅉ
차라리 러시아에 만주 먹히느니만 못한 결과가 됐지. 신해혁명 이후 만주로 돌아가서 소련 시절 거치더라도 최소한 종족은 보존했을텐데
약 300년 지배하다가 사라짐. 고조선, 고구려, 발해 멸망 후 한민족은 만주에서 왜 사라졌을까? 원래 한민족이 더 많았고, 더 요지에 살았을 텐데.
유목민들은 전쟁에서 이기면 거기 살던 주민들을 다 끌고 감 부여 고구려 발해도 다 끌려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