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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알겠지만, 글자가 지금이랑 다른 노란색인 게 보이지?
이게 60년대부터 80년대 후반까지 쓰인 하사관 명찰이야
90년대 초부터는 장교처럼 영문 성을 쓰는 명찰을 쓰게 돼

더군다나 군번이 지금처럼 획일화가 되어있지를 않아
그래서 군번으로 '아, 이사람은 00 출신이구나' 하고 알 수 있지
우리가 아는 19-7100****의 양식은 91년 1월에 바뀌게 됐어

80 // 현역부사관
84 // 일반하사 (너 영창 갈래, 하사 할래? 의 그거)
89 // 민간부사관

이거 말고 11~33 이런 것들은 그냥 병사의 군번이라 생각하면 돼
보통 11은 월남 파병 인원들의 군번이라고들 하지
(사유 : 11은 65년 군번임)

훈련소를 어디로 가느냐, 복무일수에 따라서도 군번이 달라져
논산이나 101, 102, 단기사병, 지원병 등...

1X 논산
2X 의정부
3X 춘천
6X 충청
7X 지원병 (전문기술병)
8X 하사 (내가 위에 쓴 거)
9X 방위

이렇게 되어있어

년도-8자리 군번을 쓴 것에서도, 초창기에는 이러한 양식이 보이지!!

1군 (102) : XX-71...
2군 (후방사단) : XX-72....
3군 (306) : XX-73...
논산 : XX-76...

이시절은 이게 다인 것 같아! 근데 내가 육군 출신이 아니라서,
훈련소가 어떤 게 있는지도 모르겟ㅅ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 못찾는지 모르지만, 많이 부족해서 찾기 힘들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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