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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왕조들과 붙어보고 삼국끼리도 인정사정 없이


피터지게 싸우고 왜국에게 침공당하고 침공도 해본


가장 스펙타클한 시대라 맘에 든다,


갑옷도 저 때가 멋짐, 개성도 강하고 근본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