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터진게 우거왕이 반한 정책을 너무 강경하게 밀어
붙인게 화근이긴 했지만 한나라 쪽도 사신놈이 갑자기
고조선 관료를 죽이는 사고를 친 것도 문제긴했고,
어쨋든 전쟁이 터지고서 왕검성 가는 압록강에서 막아내기도
했다가 결국 중과부적으로 격파 당하고도 왕검성에서 열심히
우주방어 하면서 1년 가까이 버틴건 신기했다
다만 골때리는건 겁먹은 항복파와 강경파 신하끼리 싸우다
항복파 새끼들이 항복할려고 왕까지 죽이고 항복해서 체급
차이에도 버티던게 삽시간에 무너진거 보니깐 허무하더라
혼자 싸운건 아니고 반 한나라 연합 식으로 해서 흉노 중심으로 뭉친거잖아
그래서 흉노의 한팔을 꺾었다고 표현한거구나
흉노도 곽거병한테 데인게 있어서 독기 오른 상태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