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의 양상이 항공기와 미사일로 변화 하면서
다수의 거포로 무장한 전함들이 1열 종대의 형태로 함대를 짜서 이동하는 것을 정면에서 찍는 사진들 만큼은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게 아쉬움
현대에서도 구현이 가능 하기는 하고 항공모함 체급도 슬슬 2차대전의 전함들의 배수량을 넘어가고 있기는 한데
양차 대전 전함 특유의 포스가 항모에서는 못느끼겠더라,
전함 자체가 거함거포의 끝판왕인데다 순수 포격전으로는 같은 함급의 전함을 불러오지 않는 이상 전면승부를 하지 못하는 전략병기의 위상
+ 에초에 순수한 포격과 그 포격을 맞고 버티기 위해 설계된 플렛폼인지라, 전함들 특유의 덩치에서 뿜어저 나오는 우악스러운 포스
+ 직접적인 무력을 투사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이미지화가 가능한 십수개의 거포
+ 1열 종대를 정면에서 찍기 때문에 해당 무력의 상징들이 사진을 보는 사람을 향하고 있는 특유의 사진 구도
+ 해당 전략병기들이 1대도 아닌 십수대가 1개 화면에 찍히며 전진하고 있는 포스
로 인해 당시 국력은 재해권을 누가 차지 하느냐에 따라서 갈렸으니 해당 재해권을 확장하기 위한 순수한 무력의 최고 정점에 선 수단이 전함이었고 해당 전함 수척이 마치 화자를 위압하는듯히 포를 향하면서 전진하는 모습이 수많은 해전 밀리터리 사진들중 아주 강렬한 인상에 박힌 구도임.
즉 당시 시대의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수준의 순수한 무력을 1개 화면에 가장 잘 담아내는 구도 라고 생각함.
때문에 현대의 항공모함 전대가 양차 세계대전의 함대보다는 더 강력하지만 많은 매체에서 특정(가상의) 국가의 군사적인 힘을 표현할때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잇는 영상,사진 구도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매체에서 즐겨 사용하는 구도중에 하나임
첫짤 저거 뭐더라 라퓨타인가? ( ´╹ᗜ╹`*)
ㄴㄴ하울의 움직이는 성일껄
아 맞다 하울 저거 반전메시지가 워낙 진해서 인상깊었음 ( ´╹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