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725년, 무더운 여름이었다.
"Hey! Look at this! "
" Seaman! Anola Gay! "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내가 가장 존경하는 함장님 존 도 대령님이셨다.
함장님의 손에는 종이 한장이 들려있었고,
그 종이 속에는 수병으로 보였는데,
뱃사람인 듯 한 남성이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는
그림이 있었다.
Royal Navy, Leading Rate, Suckin.D.Johnson
굉장히 훌륭한 기합과 짜세가 있는 몸이어서,
나는 누구인지 여쭤볼 수 밖에 없었다.
" Do thou mind If I ask who he is? "
" Oh, Rejoice Seaman! A new boot! "
아! 2년 간의 실무생활 뒤 드디어 첫 후임을
받는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그 종이 속에는 우리 배에 들어온다는 어떠한
내용도 있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런 의문을 가진 나의 표정을 보신 존 도 함장님께서는
" Don't worry! He is just lack of courage.
We'll come to him tonight, and give him courage,
And celebrate him about boarding our ship. Will thou be with us? "
라고 말씀하셨다.
아직 입대도 안한 신병에게 환영식이라니,,
감격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 밤 11시가 되었고,
나는 존 도 함장님께서 말씀하신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마차 한대와 존 도 함장님, 보리스 부장님,
윈스턴 갑판장님, 캐머런 수병님 등 여러명의 짜세
선임, 간부분들이 계셨다.
" We don't have enough time! Get in the carriage! "
라는 말과 함께, 나는 성급히 마차에 탑승했다.
그렇게 8명의 승조원을 태운 마차는 항구를 빠져나가
시끌벅적한 항구도시를 하염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느 한적한 선술집 골목길에
들어서고 나서야 마차는 멈췄다.
선임, 간부님들은 일사불란하게 검은색 안대와 두건을
착용하고, 한손에는 권총 혹은 함상검, 크리켓 빠따를
챙기시는 모습이었다.
나는 저것이 환영식과 무슨 상관이 있나 궁금했지만,
선임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 철칙이 생각이나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 순간, 저 멀리 종이에서 본 남성이 걸어오고 있었다.
럼주에 취하여 걸어오는 모습에
나는 너무나 흘렀다고 생각하여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그 때 였다.
마차를 몰고 계시던 윈스턴 갑판장님께서
갑자기 말들을 몰더니 급발진을 하시는게 아닌가?
마차와 그 남성의 거리는 순식간에 가까워졌고,
히힝! 콰앙!
하는 소리와 함께 남성과 마차는 충돌했다.
남성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대략 5~6야드 정도
날라가 데굴데굴 구르다가, 신음을 내지르며
그 자리에 엎어져 있었다.
그 장면을 본 존 도 함장님과 보리스 부장님은
아직 의식이 있는 남성에게 다가가 권총 개머리판과 크리켓빠따로
머리를 내려쳐 기절시켰고,
캐머런 수병님은 그 장면을 목격한 스코틀랜드계로 추정되는
선원 3명을 붙잡아 순식간에 생매장 시켰다.
기절한 남성을 들어 마차에 태우고,
마차는 그렇게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우리 전열함으로 향했다.
마차 안에서 나는 그의 회중시계와 지갑을 확인하며,
그의 신원을 파악했다.
' 서킨.D.존슨(Suckin.D.Johnson) 수병장'
포츠머스에서 나고자란 진짜배기 뱃사람이었다
그리고 프리깃함 '플라잉 프렌치맨'에서 오늘 막 전역한 사람이었다
오늘 막 전역한 수병장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 신병으로 우리 전열함에 입대하다니..
감동이 눈물로 차올라 눈앞을 뿌옇게 만들었다.
배에 도착한 우리는 환영식을 거행하기 위해,
서킨.D.존슨 수병의 옷을 모두 벗기고 마스트에
쇠말뚝 4개를 박은 뒤, 족쇄를 사지에 채워
마스트에 그를 고정했다.
계속
실화 기반입니다
프레스갱이 여기서나오노 - 시진핑개새끼
긴빠이의 원조는 해군이었노
현실은 문학을 뛰어넘는다
한 번 브리튼은 영원한 브리튼…
아아 뜨거웠던 프레스갱의 추억이여 헤이빠빠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