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국경 연선에 파견된 폭풍군단 3개 대대 인원에 대한 교체가 지난 7~9일 사흘간 이뤄졌다”며 “이유는 이달 초 폭풍군단 현지 지휘부 소속 대대장 연락병(20대 초반, 중급병사)이 총으로 대대장과 군의관을 쏴 죽인 사건 때문"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연락병은 지난 3일 밤 사택에 머물고 있던 대대장과 군의를 총으로 살해했다. 앞서 그는 일과 시간이 끝난 늦은 저녁까지 대대장과 군의의 이런저런 심부름을 했는데, 그중 군의가 요구한 것을 제대로 가져오지 못했다는 이유로 때리자 홧김에 부대에서 대대장의 권총을 가지고 나와 두 사람을 잇따라 쐈다는 전언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양강도 국경지역에 파견된 7군단도 영향을 받아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동기훈련이 끝난 뒤 폭풍군단과 7군단 파견 인원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소식통은 “원래 작년부터 교체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번에 사건이 터져서 1기전투정치훈련(동기훈련)이 끝나면 최종 명령이 떨어질 것 같다는 말이 나온다”며 “폭풍군단과 7군단 교체와 동시에 국경경비대는 지역을 맞바꾸는 교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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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긴 패는게 일상이네 - 시진핑개새끼
나름 정예라는 폭풍군단도 저 모양이면 다른 일반부대는 얼마나 심각한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