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추진해다 먹으면 야외에서 설거지하기 여의치 않으니 식판에 비닐씌우고 먹어야하는데


잘못해서 비닐 펼쳐져서 비닐 붕 뜨면 국 흘러넘쳐서 다른 반찬들하고 뒤섞이거나 식판 밖으로 흐르기도 하고


비닐에 구멍나면 식판에 묻어서 뒤처리하기도 난감하잖아


그에 반해 전투식량은 뒤처리도 간편하고 발열팩으로 따끈하게 데워지고 맛도 괜찮아서 훈련 때마다 전투식량만 주면 좋겠다는 생각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