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도 국어시간에 배운 “서울은 욕망의 결집체입니다. 아시겠습니까?”한문장을 두고 대여섯명의 친구들끼리 ‘서울의 욕망’이란 무엇을 다루는가를 두고 토론을 점심시간을 지나고 6교시까지 했던 기억이 있다
뎃
데뎃
그래서 그 토론 결말이 났습니까?
ㄹㅇ 궁금하네 이거
나도 결말은 기억은 안나는데 두 파였음. 서울은 서울 자체로 욕망을 끌어들인다랑 서울은 직장이니 문화생활이니 그런 외적인 요인으로 사람을 끌어들인다
늘 그렇듯 흐지부지 되었던걸로 기억
별거 아닌 걸로도 토론각 한번 잡히면 하루종일 파고들때가 있지ㅋㅋㅋ 보통 나오는 결론은 말도안되는 우스갯소리인데 아주 가끔은 진중한 말이 오고갔었음 - dc App
어디까지나 중고딩의 입장에서 진중한 말이지마는 - dc App
난 틀딱들의 감성을 이해할수없다
확실히 요새 애들은 좀 다른가 보네. 학원 뺑뺑이도느라 저런 식으로 중2병을 발산시킬 여력 자체가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