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도 국어시간에 배운 
“서울은 욕망의 결집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문장을 두고 대여섯명의 친구들끼리 ‘서울의 욕망’이란 무엇을 다루는가를 두고 토론을 점심시간을 지나고 6교시까지 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