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반] 우리는 전시에 대량의부상자발생시 처리능력있음?
익명(221.140)
2022-01-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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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헬기 고작 8대
택도없음
전에 총맞고 귀순한 사람 하나도 군에서 자체적으로 못해서 아주대병원으로 보냈잖어. 그게 국군 클라스임
그럼 부상당하면 그냥 뒤지라는 소리? 휴전국가인데 그런것도 준비안하나
준비을 왜 안했겠음 ㅋㅋㅋ 근데 의사들 반대로 번번히 좌절중이지
왜 의사들이 뭐했는데
의협은 막대한 국방부 및 복지부 예산이 투입되고 비용 대비 효과가 저조한 국방의학원 설립보다는 군의관이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복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군진의료를 선진화하는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래. 전문 메딕양성보다는 지네들이 군에서 꿀빨게 해달라는거
2010년부터 군의관 전문대학 만들어서 의료인력 수급하려고 했는데 의사풀 늘리지말라고 의료계에서 결사반대
당연하지만 몸값이 오를대로 오를 의사들을 그냥 대려올수도 없고 심지어 돈을 주더라도 군이라는 열악한 환경탓에 군에서 만든 의료센터들은 건물만 지어놓고 운영이 안되는곳도 있음
의사업계 자체적인 문제로 대부분 성형쪽으로 빠지고 외과는 푸대접인 현실도 복합적으로 작동중이고
근데 징병제때메 다른나라보다 군의관 많을텐데
그 군의관이 중증외상(총맞은거)을 치료할 능력도 전문성도 없어서
징병제로 때우는건 군의관보단 공보의
애초에 중증외상 환자가 많이 없지 않나 그래서 그런것같은데 그럼 외과들 돈많이줘야되나
돈도 돈인데 그냥 여건이 줮헬이라 그런다는듯. 이건 이국종 강연이 있었는데....
징병제라고 해도 대부분 레지던트만 마치고 오는데 외상치료가 가능한 수준의 인력이겠음? 의사가 무슨 대려와서 메스만 쥐어주면 수술 가능한 존재도 아니고
결국 이래저래 군에서는 민간의료인력 대려오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자체적으로 군의관을 키워내는 학교같은게 있고 거기서 외상치료가 중요한 군의 수요에 맞춘 인력을 키우는 국가가 많은데 그거 만들자는 주장조차 의료인력을 늘리는것에 역린이 걸린 의협이 미친듯이 반대하니 답이 없는거지
그럼 지방의대줄이고 군의관대학만들면 되는거아니냐
그걸 의사들이 반대한다고
민간의사가 되는 사람을 줄이면 의협은 만족할텐데?
그 군의대로 양성된 인력을 평생 군에서 먹여살려줄거임? 그럴수 없는이상 당연히 전역후 밥벌이는 해야지;;; 그리고 배워먹은게 사람고치는 일이면 당연히 외과로 갈수밖에 없음
여자의사도 징병해서 공보의로 넣고 남자는 군의관3년하면서 총상 기본만 가르쳐주는건?모두가 외과의사는 아니니 우리아빠가 의산데 우리아빠는 전문의끝내고 청주비행장가서 공사병원장까지 했던데
피철철부상이면 걍 기도하면된다 아니면 후방후송되서 살겠지 - 시진핑개새끼
Enemy at the Gates란 영화보면 저격수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발목인가 팔목에 이상한 리본 묶어 놓은 걸 간호사가 슬쩍 바꿔치기해서 그 저격수 수술받도록 해주는 장면이 나오느데, 그걸 대량전상자 처리 지침 이라고 한다. 예전에 아시아나 항공기 괌에 추락했을때 미국 군병원에서 중상자를 마당에 방치해서 죽게 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같은 지침임. 일손이 부족해지면 치료에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 사람은 방치함. 4단계로 구분해서 뭔가 표식을 붙임. 전담의사가 지정되어서 그 군의관에게 전권이 주어짐. 공식 지침으로 이 군의관은 전혀 처벌을 받지 않음. 리본인지 팔찌인지 명찰인지 뭔지 붙이는 것에 차이가 남.
난 중상당하면 걍 싸우다가 죽거나 자살해야겠네
간단하게 중상자는 방치. 하늘의 뜻에 맡김. 이건 일손이 부족할때 그렇게 함. 작전계획처럼 의무대 내부에 지침으로 대외비 서류상자에 있음.
우리 나라는 워낙 병원이 많아서 왠만해선 그런 일이 없을것 같지만.. 시민들이 많이 부상당하거나 해서 병원이 마비되면 주둔지마다의 의무대 군의관이 자의적으로 지침을 발효시킬수 있음. 일손이 부족한지 아닌지는 부대마다 다르기 때문에 중앙에서 누군가가 판단해 주기가 힘들어서, 해당 부대의 군의관에게 판단권한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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