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찌 썰 재밌는거 풀 사람 있음?"


"부대에 짬찌 하나가 20몇살짜리 애 여럿 딸린 미혼모한테 아다 따임.(보통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대하니까 18~19살일듯)

근데 둘 다 차가 없음.

그래서 미혼모 아빠가 자기 차로 호텔까지 태워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태우러 와서 짬찌랑 미혼모랑 그 미혼모 아빠랑 셋이 사이좋게 앉아서 호텔 조식도 먹고옴.

몇 주 이따 보니까 무슨 이상한 목걸이 차고 댕기길래 물어보니까

그 미혼모한테 받았다고 해서

부대 전체가 다 같이 모여서 정신차리라고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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