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전날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25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특히 발사일이 다른 두 기종의 발사 및 타격 장면을 동시에 공개하면서 대남 타격 능력 과시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시찰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지난 25일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도 사흘 만에 확인했다.


통신은 "(25일) 발사된 2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들은 조선 동해상의 설정된 비행 궤도를 따라 9천137초(2시간 35분 17초)를 비행하여 1천800㎞ 계선의 목표 섬을 명중하였다"며 "장거리 순항미사일 체계의 실용적인 전투적 성능은 나라의 전쟁억제력 강화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맡게 된다"고 강조했다.


TEL에서 발사된 이 미사일도 알섬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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