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런 좋은 질문이 올라워서 한번써봄
참고로 좀 굵직한 것 위주로 씀
1. 425사업
전자광학위성 1대랑 합성개구레이더 4대를 23년부터 25년까지 발사할 예정
참고로 425 사업의 이름은 synthetic aperture radar의 약자 SAR와 electron optics의 약자 EO를 각각 숫자 '4'와 '25'랑 발음이 비슷해서 붙여진거
2. 초저고도 정찰위성
(짤은 쎄트렉아이의 SpaceEye-T로 개발중인 초저고도 위성과는 다름)
24년까지 고도 300km에서 48cm의 해상도를 가지는 위성을 발사함
3.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
2019년에 나온 '2019~2023년 국방중기계획'에 나온 정찰기로 지상감시 및 지휘통제, 해상초계를 담당할 예정
4. 백두체계 정찰기 2차 사업
1990년대 나온 구형백두정찰기를 대체하기 위해서 2026년까지 4대를 만들예정
여담으로 신형백두정찰기는 주변국이나 (정황상) 짱깨 항공모함 감시도 한적이 있다
5. 조기경보기 추가도입
(짤은 E-737)
원래는 E-737이나 사브 글로벌아이를 4대 도입하려했는데 일각에선 둘다 하자가 있다고 국내개발을 하려고 한다는 말도 있음
6. 중고도 무인정찰기
전자광학 및 적외선 센서랑 탐지거리 100km의 합성개구레이더를 달고 최대 24시간동안 체공할 수 있는 무인기인데 날개 결빙 땜에 아직 개발중
좀 굵직한 정찰자산은 이정도고 다음은 지원함
1. 소양급 추가도입
노후화된 천지급을 대체하기 위해 소양급 한척 더 뽑음
여담으로 본게임 항모편중에 차기 군수지원함이 언급되긴 함
2. 해양정보함-III
(짤은 신세기함)
이번에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감시정찰 전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고 개념설계는 현대중공업이 맡음
재밌는건 lig가 개발중인 CIWS-II를 탑재할 예정
3. MSH-II
(짤은 양양급 소해함)
이번에 노후화된 강경급 소해함을 대체하는 용도로 22년부터 35년까지 약 1조 8000억원을 들여서 6척을 뽑을 예정임
요약하면 질문 말대로 정찰자산 같은 시급한 것 부터 먼저 돈쓴 다음에 항모를 만들려고함
이 정도면 체급대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네 ㄹㅇ
개추 - 시진핑개새끼
좋은 질문과 답변 정리 추
저거 감시통제기가 이 중에서는 제일 위태위태하긴 한데.. 장기소요 올라갔으니까 언젠가는 뽑겠지
최근 기사에선 밀리기는 해도 취소는 안될거라고 보고있다고 하더라
737급 말함? 아니면 k조인스타드를 말함?
지상감시통제기 얘기였음. 조기경보기 사업은 조기경보기나 aew, awacs라고 부르지 보통
425 이름에 그뜻이었다고?ㅋㅋㅋㅋ
네
425는 첨알았네
개추개추
그냥 잠수함을 주력으로 쓰고 잠수함 수십척 더 뽑으면 안되나?
잠수함은 수상함과 공군세력이없으면 걍 맛좋은 먹잇감일뿐임
그렇게하던 유보트가 무슨 꼴 났더라?
딜탱힐 조합이 맞아야합니다 선생님. 잠수함만 갈 순 없으요. 그랬으면 전세계가 잠수함만 뽑았겠져
중고도 정찰기 제발ㅠㅜ - dc App
SAR E O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양급 한척 추가론 항모없어도 살짝 불충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