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포르투갈 탐험가들은
인도로 향하려다가 표류하여 지금의 브라질에 상륙하였고
브라질을 포르투갈의 국왕의 영토로 선포하였음
그 후 남아메리카 대륙을 누비며 야금야금 영토를 확장 하던 중
나폴레옹 전쟁의 여파로 포르투갈 왕가가 브라질로 망명하는 사태가 발생함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포르투갈 왕가는 유럽으로 돌아갔으나
망명중 리우데자네이루가 포르투갈의 임시수도로 선포될 정도로
브라질의 정치, 경제적 위상은 막강해졌음
이렇게 막강해진 (브라질에 있던)신하들과 브라질의 기득권 세력이
포르투갈 왕의 대리인으로 브라질을 통치하던
포르투갈의 왕자인 페드루 1세를 부추겨
1822년 브라질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함
포르투갈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현실적으로 독립을 막을 방법이 없었고
독립하긴 했지만 브라질의 통치자는 여전히 포르투갈 왕가이자
왕의 친자식이란 점 등을 이유로 결국 3년 뒤인
1825년 브라질의 독립을 인정하게 됨
이렇게 브라질이란 국가가 탄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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