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전에 먼저 뇌피셜임을 밝히고 글을 작성함.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SWOT분석이란 분석 기법을 간단하게 설명할거임.
SWOT은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tunity(기회), Threat(위협)의 약자로서 해당 상품, 기업이 시장에서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간단하게 분석해볼 수 있는 경영학 기법임.
오늘 흑표를 분석할 SWOT은 흑표가 방산 시장에서 상품으로서 어떠한 위치에 놓여져 있는지를 간단하게 생각해보고자 진행해봄.
비록 분석 자체는 뇌피셜이 가미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분석 대상이 어떠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분석 기법임
1. Strength(강점)
- 다른 서방권 3세대 전차와 다른 신규 생산 차대
- 현지 생산의 유연성(일자리 창출)
- 수출 당사국의 요구에 맞는 옵션 조건 다양하게 선택
- 기본적으로 한국군 장비이므로 추후 유지, 개량 용이
- 준수한 K279 날탄
- 기존 서방 3세대 차종 대비 우수한 편의장비
- 경쟁 차종 대비 가격경쟁력 우수(Leo2A7, M1A2T)
- 비교적 가볍고 적응력 좋은 차체
- 계속된 양산계획, 직도입시 별도 라인 설치 비용 없음
2. Weakness(약점)
- 수출 실적 전무 -> 사용국이 한국에 한정
- (현재까지) 독일제 파워팩 사용 : 독일의 어깃장 가능성
- 미적대는 한국군 도입 수량
- 55톤 차체 덕에 상대적으로 얇은 측면 장갑
- 기존 3세대 운용국에겐 새로운 체계를 강요
- 실전 사용 경험 전무
- 무기 거래에 있어 국가적 영향력 상대적으로 떨어짐
3. Opportunity(기회)
- K-9 자주포의 성공으로 국산 기갑 장비 인식 제고
- 3세대 전차를 도입하려는 국가는 앞으로 계속 발생
- 상대적으로 적은 수출시장 경쟁자(M1, Leo2, 99식)
4. Threat(위협)
- 수출 시장서 조금씩 부상하는 중국제 기갑 장비
- Leo2/M1 등 경쟁 차종이 보유한 '익숙함'이라는 강점
- 살 만한 나라가 제한적(자금력 있고, 흑표에 관심있고)
- 떨어지는 국가적 영향력을 완벽히 상쇄할만한 요소 전무
학식충 시절 조별과제 생각나노
학교 경영학 수업에서 듣던 내용을 군갤에서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 개추
3C 분석의 관점에서는 어떨꺼 같음?
그쪽은 세일즈 전략인데 내가 다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프랑스,일본,영국,이스라엘 같은 다른 3.5세대 전차 개발국들을 경쟁자로 포함하지 않은 이유가 있음?
걔내들도 에이브, 레오한테 밀려서 수출실적 없다시피한 유사 흑표 아니 낡아빠진 흑표니까 솔직히 흑표가 그 4개국은 개털어먹음
ㅇㅎ 러시아,중국 전차는 정치진영 생각하면 타겟국가 자체가 다를 테니 사실상 저 둘 말곤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네
일단 챌린저 르클레르는 라인 닫힌지 오래 됐고, 멜카바는 수출에 굉장히 소극적이고 10식은 아얘 수출 얘기도 안나옴... 시장에서 적극적인 경쟁자라고 할 만한 탱크는 사실 에이브람스와 레오2빼면 정말 없음. 오히려 제3세계에서 중국산 장비와 경쟁이 붙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중국 얘기를 더 많이 한거
르클레르는 uae에 수출이력이 있는 유관이다
르끌레르는 UAE에 수출경험도 있고 챌린저도 수출형 만든 적 있길래 기술지원이나 현지생산 쪽 계약은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했음. 중국산이 요즘 3세계에서 인기있으니 확실히 그쪽이 위협적이네
챌린저 르클레르는 M1이나 레오2처럼 수천대씩 쌓아놓고 기존 중고차를 싹 재정비해서 팔아넘기는 물건이 아니라서... 새롭게 개발해서 팔아먹을 생각만 하는 흑표에 비하면 소극적인 편이지
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퍼줘서 일단 첫 고객을 확보할수밖에 없음ㅋㅋㅋㅋ
그래서 기술지원&각종 인프라 경제적 혜택도 같이 동반해서 수출하는거임
그래서 무기 첫 판매자한테는 더 싸게 파는 관행같은게 있는거임
SWOT 분석을 이렇게 하는게 맞나...?
외부환경분석 - 5포스 - 경쟁자선정 - 스왓분석 으윽 머리야...
이거 대학교 1학년때 발표하라고 하던거 기억나네 ㅋㅋ
에이브람스도 생산라인 닫힘. 현재 나오는 에이브람스는 모두 이전에 생산되서 창고에 짱박아놓은 것들 개량한 것들임.
레오2도 마찬가지
대만에 팔면 될듯 ㅋㅋㅋㅋ - dc App
줘도 안가짐
내용이 영 구리긴 한데 노오력해서 추천 줌
* 수출 당사국의 요구에 맞는 옵션 조건 다양하게 선택 - 레오도 가능. 레오 역시 실제 사양이 조금씩 다른 국가별 차량이 아주 많다.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중고나라형 빼면 사실상 거의 모든 레오가 국가들마다 다 조금씩 다른 차량임/ - 기본적으로 한국군 장비이므로 추후 유지, 개량 용이 - 레오파르트 역시 독일군이 사용하고 있으며 계열 전차를 운용하는 군대가 많아 추후 유지 개량이 용이한 것에서 차이가 없음. 심지어 80년대 차대 기반인 중고나라용 2A4용 개량장비도 계속 개발되는 상태인데 장점이 못됨./ 준수한 K279 날탄 - 이 역시 전장점이 못됨. 노르신규 포탄을 도입해야 되면 흑표 도입비용이 '훨신' 더 올라감. 포탄을 따로 두고 경쟁 하거나 약점에 물류 유지 운용비용 증대도 추가해야됨. 등등
SWOT분석에서 장점은 상대편이 있다고 상쇄되어 사라지는 그런게 아님...
TG 삼보가 삼성이랑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결을 하겠다면서 전국의 서비스 센터를 강점으로 적어두는 꼴인데 진짜 S에 적어도 돼?
같은 행성 안에 존재하기에 한 행성 내에서 유지 보수 지원을 해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에 적자
당연히 강점일 수 있는데? 이상한 비유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