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이다 근데 맞는말마저도 사실은 와전이 된 것이다
그 시발점은 오래전부터 인터넷상에 떠돌던 이런 사진들 때문인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철도"로 수송되거나 혹은 "철도"로 포탑과 차체를 분리하여 운반되는 74,90,10식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
봤거나 사진을 가진 군붕이는 갤에 제발 업로드를 해주길 바란다
이거빼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74~10식에 이르는 동안 철도수송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차체와 포탑을 분리하여 운반하는건 90식을 차량수송 할 때에 해당되는 사항이고, 그마저도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이뤄진다는 점이다
90식도 멀쩡히 차량수송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분리수송을 하게되었는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313831
2년전에 쓴 글인데 요약하자면 일본에는 40톤급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73식 대형 세미트레일러가 있고, 50톤급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특대형 운반차 두가지의 HET차량이 있다
특대형에는 아무거나 다 올릴 수 있으나, 73식은 하중제한이 걸려버리기 때문에 50톤대의 90식을 상차시키려면 예의 포탑을 분리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반면 최신전차인 10식은 아무리 무거워도 50톤을 넘지 않기 때문에 73식에도 무난히 적재하고 다닐 수 있다
73식과 특대형 운반차에 실려다니는 10식전차
예전에는 적재하려면 4톤을 추가로 빼서 무게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일본쪽에서도 별 말이 없는걸로 봐선 그 정도 무게까진 커버가 되는듯 싶다
사실 예전에도 철도수송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네이버를 비롯해 엔하-나무위키로 이어지는 시간동안 잘못된 정보가 계속 가공되고 퍼져 수정이 되질 못하는 것이 문제다
하...시발.....
유사전문가임?
좆문가ㅇㅇ
특대형이 50톤? 쟤네는 het 개량형 안만드나
저차도 비싸서 많이 안굴리는데 개량형은 더비싸지 않ㅇㅇ까 - 시진핑개새끼
90식 운반전용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73식에 비하면 양도 적고 배치된 곳도 적다고 봐야지. 근데 73식이 2018년에도 2량이 추가납품 들어갔다는거 보면 걍 이 체제로 유지하는듯? 애초에 10식도 90식보다 가벼워지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전차가 주 운송수단에 맞춰졌네
글고 일본 도로 기준으로는 특대형이 못 들어가는 도로가 존나 많다는 것도 문제임 홋카이도 기준으로도 운행 가능한 고속도로 구간이 제한되는 상황인데 더 크고 무겁고 비싼 넘을 새로 만들기 어렵지 16식이 자력 주행으로 고속도로 탄걸 물건너에서 빨아되던게 괜히 그런게 아님
그니까 일본은 전차를 철도수송 하려면 포탑을 분리해야 한다 → × 일본은 전차를 철도수송할 생각을 애당초 안 했다 → ○ 이거임?
네 철도수송을 하던 전차는 61식이 마지막이었음
협궤로 인한 무게 제한이라는 이야기는 '10식 전차가 굳이 그렇게 가볍게 나왔어야 했나?'라는 의문에 대해 그럴싸한 논리라서 마구 퍼진거 아님?
그건 90식 시절부터 나오던 개소리임 PC통신 시절부터 있던거다
저 새끼는 자료조사가 나무위키 그대로 가져와서 읽기임 ㅋㅋ - dc App
저 아재말고도 균이든 X러브든 다 꺼라 들고와서 읽는게 문제지
ㄹㅇ ㅋㅋ
저양반 북괴브람스 분석이랍시고 내놓은거랑 동구권무기 분석보면 그냥 기본도 모르는 양반이야
애초에 일본 화물철도 좆박은거도 축중문제지 협궤 문제가 아닐건디
근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군붕이들 있더라고
협궤 + 축중 + 차량 제한 + 교량 이나 터널 + 기반 시설 등이 전부 얽힌 문제임
축중이 축당 중량? 같은 의미임??
차량바퀴가 달린 축하나에 걸리는 중량
ㅇㅋ ㄱㅅㄱㅅ
글면 일본은 왜 전차를 철도수송 할 생각을 배제 핬는지가 궁금하네
일본은 철도를 대량으로 깔기시작한 시대에 전국적으로 빠르게 보급하기위해 협궤간으로 선택했고 여객용 우선으로 고려된지라 지반에 걸리는 중량(정확히는 화차의 축중)을 낮게 잡았음. 여기서 협궤라고 무조건 축중이 낮은건 아니고 그냥 일본이 낮게 잡은거임
61식이 35톤인 이유도 화차에 적재할 수 있는 중량이 그 정도인 탓이었고, 이후엔 조건을 만족시키기도 어려웠고 60년대 이후 자동차의 대중화와 도로정비가 대량으로 이뤄져 차량수송으로 방침을 바꿔버림 물론 이것도 철도보다는 낫긴한데 교량통과등의 이유로 중량제한을 받아서 10식에 이르러선 다시 40톤대로 돌아온거임
그리고 애초에 쟤네 전차적재가능한 무개화차의 수량저체가 좆박지않았나??
무게 부담이 가능한 화차가 있다고는 하는데 이젠 그걸 떠나서 전차가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장소자체가 없으니
하긴 일본의 자위대 역할은 방어가 주력이니까 철도 수송에 그리 목 안매도 되긴하네
그냥 상륙함 같은걸 만들어서 그걸로 싣고다니면 안되냐 - dc App
90식이 그런식으로 장거리 뛰긴함
아저씨 그냥 전쟁사나 하지 자기가 문외한인 부분도 너무 건드리는데
저양반도 현역시절에 자기가 다룬거 말고는 잘 모를텐데 이상하게 대놓고 타군 이야기하는것도 치켜세우는 애들 많더라고
철도는 옛날부터 글러먹은게 축중도 축중이고 폭도 너무 좁아서 MBT 실으면 플랫폼을 긁어버림. 문제는 수송차 말고도 도로도 컨테이너를 못나를 정도로 약하게 설계하도록 되어있어서 전차가 지나갔다가 다리가 무너지거나 되돌아갈 수 없어질 수 있다는거임. 수송차 용량도 적은데 일반 MBT가 마우스처럼 지나간 곳을 다 박살낼까 걱정도 해야하니 가벼워지는거지
40피트 규격 컨테이너 싣고 가던 트레일러가 코너돌다가 옆차 긁어먹는 경우가 있다지
철도 운반을 고려 안한게 아니라 애초에 절대로 불가능했다는거 아냐?
61식까진 운반했던 경험이 있으니 불가능은 아니었지 ㅋㅋㅋㅋ
궁금한게잇는데 그럼 홋카이도 전차 철도수송은 전혀 고려하고있지않다는말임?
홋카이도 철도수송이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홋카이도 내에선 자력으로 자주 이동하고 벗어나고 싶을 땐 보통 페리에 싣고 이동함
저거 한국도 트럭 축중량문제 있을텐데 한국은 분리수송하는 사진 없나? 굴착기같은 중장비도 축중량제한 때문에 분리해서 수송하는데
ㅇㅇ 그런거 없이 K1 K9 다 잘 싣고 다녔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