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2194835 여기다 뻘글 적은 군붕이다
아무도 안 알려줘서 내가 그냥 대강 찾아봄. 나도 비전문가라 잘 모르니 틀리면 지적 ㄱㄱ
1. 우주발사체 1단 로켓 기술은 MTCR 체제 때문에 기술 수출이 불가능하고 필요한 나라들은 자급할 수밖에 없음. 이미 다 알고 있을 유명한 나라들 빼고, 현재 로켓 개발을 하고 있는 나라들 가운데 후발주자는 이스라엘, 한국, 북한, 이란,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도임(내가 듣기로).
2. 일반적으로 로켓 기술 발전은 추력(톤급, 또는 톤급x10=kN급) 기준으로 5톤 → 10톤 → 30톤 → 75톤 정도 순서로 이루어짐. 현재 로켓 개발에 뛰어든 나라 중 최후발주자인 아르헨티나가 트로나도르 로켓으로 2010년대 중반쯤 겨우 5톤급 개발을 깔짝거리고 있고, 얘 말고 위에 적은 나라는 모두 10톤급을 넘어섰음.
3. 한국은 이미 1993년에 8.8톤급 고체로켓 KSR-I을 개발해 10톤급 단계에 들어섰고, 2002년에 13톤급 액체로켓 KSR-III 개발에 성공. 이어 2000년대 중반에 30톤급 엔진 설계를 끝내고(제작 x), 바로 75톤급 설계로 넘어감. 이 노력의 결실이 바로 2021년 누리호 발사 시험에서 1단으로 쓰인 75톤급 KRE-075 엔진임.
4. 북한 2000년대 중반 대포동 로켓의 1단 추력은 약 30톤 수준임.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시모르그도 30톤 정도. 2016년에 발사한 광명성 4호의 발사체 은하 로켓의 1단도 30톤급 엔진 4개를 묶은 것. 최근 북한이 연소시험을 한 백두엔진은 80톤급으로 추력만 놓고 보면 KRE-075를 약간 상회함.
5. 브라질도 로켓 개발 중임. 브라질은 1980년대에 20~30톤급 로켓을 설계하고 연소시험 경력을 착착 쌓아옴. 1993년 발사한 로켓 VS-40의 1단은 20톤급, 2003년 발사한 VSB-30의 1단은 24톤급이었음. 이란이나 북한이 30톤급 엔진을 묶어서 1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주발사체를 성공시켰으니(물론 1단엔진 개발이 다는 아니지만) 브라질도 조금만 더 하면 우주발사체 시험 성공할지도 모르는데... 20년째 이 언저리에서 헤매고 있음. 75톤급 엔진 개발 계획은 딱히 없는 듯?
6.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5톤급 RX-250은 1987년에 개발, 9톤급 RX-420은 2009년, 13톤급 RX-450은 2015년. 26톤급인 RX-550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20~30톤급에 대한 성공적인 발사 시험은 없고, 연소 시험도 없거나 초보적인 수준. 즉 이제 겨우 로켓 개발이 본궤도에 올라온 정도로 보임. 뭐 무시하려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13톤급, 그것도 액체로켓 개발에 성공한 게 2003년이고, 현재는 75톤급 엔진 개발이 거의 끝났으니 인도네시아와의 기술 격차는 까마득함.
아무도 안 알려줘서 내가 그냥 대강 찾아봄. 나도 비전문가라 잘 모르니 틀리면 지적 ㄱㄱ
1. 우주발사체 1단 로켓 기술은 MTCR 체제 때문에 기술 수출이 불가능하고 필요한 나라들은 자급할 수밖에 없음. 이미 다 알고 있을 유명한 나라들 빼고, 현재 로켓 개발을 하고 있는 나라들 가운데 후발주자는 이스라엘, 한국, 북한, 이란,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도임(내가 듣기로).
2. 일반적으로 로켓 기술 발전은 추력(톤급, 또는 톤급x10=kN급) 기준으로 5톤 → 10톤 → 30톤 → 75톤 정도 순서로 이루어짐. 현재 로켓 개발에 뛰어든 나라 중 최후발주자인 아르헨티나가 트로나도르 로켓으로 2010년대 중반쯤 겨우 5톤급 개발을 깔짝거리고 있고, 얘 말고 위에 적은 나라는 모두 10톤급을 넘어섰음.
3. 한국은 이미 1993년에 8.8톤급 고체로켓 KSR-I을 개발해 10톤급 단계에 들어섰고, 2002년에 13톤급 액체로켓 KSR-III 개발에 성공. 이어 2000년대 중반에 30톤급 엔진 설계를 끝내고(제작 x), 바로 75톤급 설계로 넘어감. 이 노력의 결실이 바로 2021년 누리호 발사 시험에서 1단으로 쓰인 75톤급 KRE-075 엔진임.
4. 북한 2000년대 중반 대포동 로켓의 1단 추력은 약 30톤 수준임.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시모르그도 30톤 정도. 2016년에 발사한 광명성 4호의 발사체 은하 로켓의 1단도 30톤급 엔진 4개를 묶은 것. 최근 북한이 연소시험을 한 백두엔진은 80톤급으로 추력만 놓고 보면 KRE-075를 약간 상회함.
5. 브라질도 로켓 개발 중임. 브라질은 1980년대에 20~30톤급 로켓을 설계하고 연소시험 경력을 착착 쌓아옴. 1993년 발사한 로켓 VS-40의 1단은 20톤급, 2003년 발사한 VSB-30의 1단은 24톤급이었음. 이란이나 북한이 30톤급 엔진을 묶어서 1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주발사체를 성공시켰으니(물론 1단엔진 개발이 다는 아니지만) 브라질도 조금만 더 하면 우주발사체 시험 성공할지도 모르는데... 20년째 이 언저리에서 헤매고 있음. 75톤급 엔진 개발 계획은 딱히 없는 듯?
6.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5톤급 RX-250은 1987년에 개발, 9톤급 RX-420은 2009년, 13톤급 RX-450은 2015년. 26톤급인 RX-550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20~30톤급에 대한 성공적인 발사 시험은 없고, 연소 시험도 없거나 초보적인 수준. 즉 이제 겨우 로켓 개발이 본궤도에 올라온 정도로 보임. 뭐 무시하려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13톤급, 그것도 액체로켓 개발에 성공한 게 2003년이고, 현재는 75톤급 엔진 개발이 거의 끝났으니 인도네시아와의 기술 격차는 까마득함.
로켓 개발할 돈은 있고 외상값은 갚을 돈이 없는거네 ? ㅈ ㅅ ㅅ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