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b8827fb7d06ef33feb87e341d374683103a05cd252c7b61af424ba3aa440a927c231cbc54947a4ba89fec5d0b7a73a


"스페이스 셔틀이 '영업'을 시작하다"


50코페이카만 주면 우리의 주-적이며, 경쟁자이자, 언제나 흥미로운 국가 미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판매한 미국 소식지. 83년 9월호에는 특집으로 아예 우주왕복선 특집을 낸적 있습니다. 그외에도 미국 하원이 어찌 바꿔졌느니, 미국 전문가들의 의견도 넣고. 소련애들 사견도 슥 던지고 뭐 그런 식이였습죠. 요즘 미국 뇨자들은 이래 입고 다니더라~ 라는 최신 유행 모습도 생각보다 꺼리김 없이 내보내는 거 보면.. 뭐하던 놈들이지 싶군요. 83년이라면.. 안드로포프 시절이라서 좀 사이 안좋던 시절인데.


근데 얘내들 진짜 표지 잘 뽑는것 같습니다. 레알 멋져요. 적국이라고 막 병신같이 표현하는건 이쪽 세상에선 예의가 아닌가 봅니다.


사실 말해서, '우리도 노력해서 미국의 이런 부분을 따라잡자' 라는 개념으로 케이마트 상품들 진열하는 것 까지 보여주고 미국인들이 설왕설래하는 것도 보여준거 보면.. 참 묘하군요. 이념으론 갈라섰지만, 언젠가는 소통하고 싶다라는 아무도 모르는 염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는.. 그정도로 열정 넘치는 르포들 뿐입니다(...)



7eea827fe3d369f437bed4e04f82213c83a706ba984c6718695d28954fbf5b2c270bbea44bf229ac4678089f89601b20


"만약에 크기가 맞고 옷 매음새가 좋다면야, 언제나 사요. 비싸지 않으니까요," - 조이스(미국시민)


29eb817eb68568f539ba85b61587716d2159935093bf7b5967f875e0c7fd51935416e744cc109242eaae1ad8cd075fda


"우린 언제나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죠. 언제나 돈을 절약하면 조금 더 많은걸 할 수 있으니까요" - 로니


2eec8476e7d06fff38bcd3b4158575693bced8335c4d394b4a8e159c47ade0361e6e91097fc60d6bee2bb63eacd36cee


컴퓨터 그래픽이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당시 영화인 '트론'을 소개하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