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북아프리카나 유럽전역이 배경인 영화를 보면
뭔가 좀 승리의 영광? 로망? 이런 느낌이 강한 반면에
태평양전쟁 영화는 죄다 우울하고 뭔가 좀 염세적이고
반전영화 느낌도 들고.. 여튼 영광이나 로망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영화가 대부분이던데 그 이유가 무엇임?
오히려 태평양전쟁이 북아프리카나 유럽보다 상대를 더
확실하게 완벽히 더 압도적인 교환비로 조진 전쟁이고
상대를 아주 성능 확실하게 쳐발라 버렸는데 대체 왜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 영화 같이 반전, 우울, 염세를 내포한
작품이 많은지 모르겠네
- dc official App
상대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면...
적어도 사람으로 대한 유럽전장 vs 미치광이 광신도 급의 사람대우 안하는 놈들
유럽에서의 전장은 좆같았어도 뭔가 달성 회복 하다못해 복수라도 있는데 태평양 전역은 그냥 미친짓이어서
태평양 전쟁 자체가 상호증오에 기반한 전쟁이어서 그럼 - 찬양하라, 자유로운 조국을!
섬에서 정글에서 일본군이랑 목숨을 건 술래잡기 하면 정신 나가지
ㄹㅇ 미친더위하고 시도때도없이 내리는 비 쥐새끼랑 모기 그리고 설사때문에 힘들었다 그러더라. 자살자도 많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