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빠만 내는 하사 마갈곤
이를 똥칸에서 씹는 박철곤과 황근출
옆칸에서 똥 겸 마음의 편지 회수를 하다가 듣고있던 대대장 곽말풍 중령
문을 열고나와
지금 무슨말을 한거야? 라고 묻는다
좆된걸 느끼는 황근출과 박철곤
둘을 쏘아보던 곽말풍 중령
조용히 둘을 흡연장으로 불러낸다
좆됐단걸 느끼는 황근출과 박철곤
그러나 군복 앞주머니에서 말보로 라이트를 꺼내는 곽말풍
담배 한까치씩 물려주고서
아무리 찐빠내도 상관은 상관이다
너희는 아쎄이 시절부터 잘했냐?
내 기억으로는 그러지 않은것 같았다
대대장도 마찬가지였다 너희가 소쎄이라 부르는 서투르던 초창기 시절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다
오늘일은 내가 못들은 걸로 할테니까
앞으로 그런 모습 보이지 말도록 해라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
마저 피우고 들어가라 대대장은 간다
악! 대대장님! 필승!
관사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윤정이에게 통닭 한마리 사다줄 생각에 멀어져가는 곽말풍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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