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동안은
K-2 흑표 1500마력 엔진(파워팩?)개발 -> 풀모듈화 기반 -> 추후 K-1 계열, K-9 계열, K-21 계열 등 에 모두 K-2 흑표 엔진이 장착되는 것이 목표
현실은
K-2 엔진은 생각보다 성능이 안나오며, 변속기는 애당초 군시험 통과도 못해 실패 한, 그래서 외산(독일)변속기 도입
결론은 파워팩 개발은 실패했다.
로 생각했는데 게시글 보니 일단 STX 에서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는데 말야.
궁금한 점은
1. STX 의 엔진(파워팩?)은 LAH 처럼 MTU 사에 엔진 관련 라이센스( 독자 개선, 수출등 )을 얻었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것이 맞지?
2. 두산인프라 의 엔진은 더이상 개발 그러니까 개선은 안하나?
3. K-2 흑표 외산변속기 도입만 보더라도 두산이 SNT 에 악감정이 있을 듯 한데 반대라고 하니 이건 또 왜 그런지 궁금함
여하튼
흑표 이후 엔진개발은 포기하고 그저 수출대응용으로 뭔가 다른 수를 내보인다 정도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
정확하게는 stx의 엔진개발 계보도는 850 > 1350국산화 > 1000완전국산화로 이어지는거고 두산 엔진이 디젤 초대형 터빈/ 흑표용 1500엔진 / 기타 산업엔진 스엔티 병신임
STX가 여러모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GE사하고 불알친구인것 처럼 MTU사하고 불알친구라서 많은 기술이전을 받았지 그런데 문제는 몇몇부분은 확실히 독일제를 카피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 특히 엔진 내부도금 페인트는 지사내부에서 독자적으로 국산화 했다가 물 제대로 먹었고 독일제 물건을 도입하고 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