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사정까지야 모르지만 알려진 것만 모으면 이럼.
1. 소프트 론 전무
구매국에서 돈 좀 빌려주세요, 싸게.
이러면 죄다 거부했다고 함.
호주 잠수함 사업에서 빠꾸먹은 사유 중 하나라고 알려짐.
최근에는 어쩌구하는 기구 만들어서 이것저것 해주려고 한다고 함.
2. 기술 이전 없음
일본의 기술은 세계제이이이일!
... 이라는 이유가 제로는 아니겠지만 그 이유만은 아니라고 봄.
국가의 기술 통제가 심한 게 아닌가 싶음.
그야 국가 돈 받고 기술 개발 많이 했으니 어떤 면에선 당연할지도.
하지만 수출에는 독.
3. 수출에 미온적인 업체들
몇년 전부터 나라에서는 방산기업들 해외에서 좀 팔아보라고 장판 깔아주고 있음.
그런데 막상 해외 유수 방산 전시회에 얘들이 잘 나가지도 않음.
이에 대해선 여러 추측이 있음.
확실한 건 해외 수출을 별로 안 하고 싶어한단 거임.
해외 수출하면 원가표랑 가격표를 까야하는데, 정보 공개가 미비한 국내에서만 잘 팔아먹고 싶단 거임.
다 까면 국내 여론도 안 좋아질 거고, 할인도 해줘야할 수 있으니까.
정1치권 커넥션 문제도 이와 관련되었다는 소문.
4. 의외로 별로인 기술
길게 말할 거 없음.
분명 일본 기술이 앞선 부분도 있는데
몇몇 분야 빼고는 가성비가 똥망
안 사는 게 당연하니 해외 판매도 미적지근 하단 소문.
위에서 말했다시피 속사정까지야 모르고 소문을 모은 거임.
반박시 좆잉
결론: 안 팔릴만 함.
5. 경험부족 해병대가 도입사업을 해본적이 별로 없으니 roc 등신같이 내서 마린그온 받은거 같은것도 있을듯
것도 맞음
대부분 맞어. 거래해보면 느끼는거야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손해 1도 안보려고 해서 장사하고 싶은 거 맞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그돈씨
미국 서유럽에 비해 기술적 메리트도 없는데 가격은 더 비싸니
일본 정부는 어떻게든 실적 올리고 싶어서 판 깔아주고 있는데 기업들은 '내수 달달해, 평생 이 꿀만 빨거임.' 시전하면서 안나가는 게 커보이네.
20식 소총 도입사업 보면 보급 엄청 느리잖음 라인증설 리스크도 감당하기 싫은것도 있을듯함
어 근데 그거 방산쪽만 아니라 일본 조선업이 딱 그렇더라. 사실 못해서 그러는게 크다만
꼭 그런 것도 아님 미쓰비시 같이 정부랑 붙어쳐먹는 넘들이 꿀빠는데 다른 업체들은 이윤 낮고 주문량도 존나 적으니까 손털고 있음 코마츠도 그만뒀고 조선소들도 방산 넘기고 합병시키고 있고 일본제 전투기 탈출 좌석 만드는 회사도 사업 접었음
기술력의 갓본!! ㅇㅈㄹ하는것도 이제 옛말인데 가성비는 좆병신이라
대충 상사맨 친구 경험담을 요약해보면 대충 '일본의 현 세대는 혈중 국뽕 농도가 치사량을 넘었다'고 하더라 지금 일본에서 영업하는 놈들은 중견급까지 국뽕을 넘어 우월주의에 젖어있다고 하더라고 '위대한 일본에서 배풀어 주는 것'이라고 사러 온 사람한테 대고 우월주의 자위질 하는 것도 모자라 팔러 가서도 그 ㅈㄹ을 하는 바람에 정말 일본 말고는 수입선이 없는게 아닌 이상 일제 안산다던가
이제 은퇴각을 보는 일본 50-60대가 현장에서 뛰던 시절에는 진정 우월주의를 빨건 말건 그걸 낄끼빠빠 할 개념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다고
상사맨에게 있어서 적당한 국뽕은 필수적이라고는 하는데, 도를 넘어간 국뽕은 독 밖에 안된다는 평가
걔네 단카이주니어, 유토리가 지금 기성세대 실세 아님? ㄹㅇ 그런다고? 버블 꺼지는거 직격타 맞은 놈들인데 웬 국뽕
그 세대가 배워온게 뭐겠수
20대 초반에 들어서 버블 붕괴의 현장을 마주하기 까지 그들이 보고 배운건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이니까
상사맨이면 거기서 엘리트들이라 버블 꺼진거 폐해 안겪은애들일걸.
단카이주니어면 그럴지 몰라도 유토리세대는 안 그럴걸? 버블붕괴 직빵으로 맞아서 오히려 국까성향이 심함 자기 윗세대 제일 통렬하게 까는게 유토리 포함 밑세대들임
그 국까에도 불구하고 탈일본을 할 능력이 없잖아 그러면 결국 일본에 남아있어야 하고, 그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합리화 회로 과열 돌리는거지 한국이 일본의 부의 원천을 훔쳐갔다, 되찾아야 한다, 일본은, 일본제는 뛰어나다 등
정치적으로도 집권정당이 그 극우를 배제하기는 커녕 10년대 들어와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먹는 모양새고
일본 상사맨 애새끼한테 비아냥거리는 소리 안들어봐서 그래. 이새끼들은 전세대가 일뽕 치사량 맞음
그 일본 서브컬쳐 이세계물에서도 그런게 많이 묻어나쟝 이세계물 클리셰가 '블랙기업에서 혹사당하던 주인공' 인데 그 '블랙한 일본에서 배우고 하던걸로 미개한 이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로 이어지지 '일본 밖은 일본보다 못한 미개의 땅이다', '지금의 블랙한 일본이 차라리 천국이다'가 당연한거임
근데 별거도아닌데 갑질하는건 좀 있나보던데. 자동차 반도체쪽 쌍용에서 납품요청 왔었는데 거절했다가 알고보니 그게 티볼리였다고
어떻게든 국내 반발을 무마하려는 과도한 국뽕 + 지네 무라 밖의 '외인'들에게 '배풀어준다'는 자위질 + 국내에서 억압받은 것에 대한 반동 ??? Profit!
일본의 현세대라는게 40~50을 말하는건가..? 2030은 그런거 진짜 조또 없던데
젊을수록 일본이 다른나라랑 차이 얼마 안나는거 깨닫고 쪽트리스 깨지는 중인데
그리고 그 '환멸한' 20-30이 일본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가? 결국 사회 중진은 일반적으로는 가정을 가졌을 30-50임. '권한을 가지고' 현장에서 뛸 정도면 20후 내지는 30이고, 보통 결정.권자는 30후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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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도 솔직히 이해해줘야하는게 진짜 국방쪽은 섬나라 특성에 전방의 튼튼한 방패가 있어서 칼질한다는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