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관계자는 “이집트에는 표준 K9 자주포를 판매한 데 반해, 호주는 업그레이드된 최고 사양의 자주포를 원한 데다 호주 현지법인이 생산을 도맡기 때문에 개발비와 인건비 등이 추가돼 가격이 천차만별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에서는 2024년 이후 잔여 물량만 현지 생산되는데 이미 완성된 부품을 조립하는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