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터키가 최우선적으로 항모에 탑재를 시도중인것은 바이락타르 TB-3인데 이게 뭐나면 기존에 운용하던 TB-2를 주익 폴딩 등 함상운용이 가능하게 개량한 물건임
이함방식은 자체추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와이어식 캐터펄트를 이용해 이함하고 회수방식은 그물망 방식으로 회수할 예정임
무인기의 그물 회수방식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TB-3정도의 대형 무인기를 그물로 회수하는건 내가 알기론 아직 사례가 없어 이게 과연 될까? 싶긴 한데 지들이 한다는데 뭐 알아서 하겠지
그 다음으로 터키가 준비중인건 바이락타르 MIUS인데
MIUS는 Type-B 기준 초음속 비행, 이륙중량 5.5t에 무장 탑재량 1t 최대고도 4만피트(12000m)의 스펙을 자랑하는 무인공격기임
바이락타르사에 따르면 MIUS는 자체 추력만으로 아나돌루급에서 이함이 가능하고 회수는 어레스팅 후크로 가능하다고 함
근데 짤방에서 보듯 후안 카를로스급의 함미구조는 VTOL기가 아니면 고정익기 운용에 매우 큰 지장이 오는 설계임
당장 함미 한복판에 떡하니 후방 엘레베이터가 박혀있고 함미 구조상 비행갑판 길이도 단축되어있음
저런 구조에 어레스팅 후크를 단다는게 과연 실현이 가능한가 하면 좀... 난 아니라고 생각함
그 다음으로 터키가 생각하는건 HURJET 훈련/경공격기임
스펙은 딱 FA-50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물건임
이건 씨발 솔직히 내가봐도 씹뇌절임 ㅅㅂ 230m따리 항모에 VTOL기도 아니고 생 고정익기를 탑재한다는게 말이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게 얼마 전 까지의 일이었는데
난데없이 상상도 못했던 벌크업 아나돌루가 튀어나옴
이거면 될지도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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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아나톨루가 뭐임? 후속함 건조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