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갤 념글보고 나도 외할아버지 분의 군 복무 사실이 알고 싶어서 국방부 문의를 넣어봄.
대략 일주일 뒤에 답변이 왔는데 51년도 입대하셔서 52년도에 현재 수도병원인 1육군병원에 병제전역으로 떠 있었음.
그래도 우리 외할아버지 보실때 마다 되게 건강하셨고 3년전에 90세 나이로 숙환으로 별세 하셨는데
사소한 부상이라도 병원에서 전역한 경우가 많았음? 그래도 52년이면 전투가 활발할때인데..
군갤 념글보고 나도 외할아버지 분의 군 복무 사실이 알고 싶어서 국방부 문의를 넣어봄.
대략 일주일 뒤에 답변이 왔는데 51년도 입대하셔서 52년도에 현재 수도병원인 1육군병원에 병제전역으로 떠 있었음.
그래도 우리 외할아버지 보실때 마다 되게 건강하셨고 3년전에 90세 나이로 숙환으로 별세 하셨는데
사소한 부상이라도 병원에서 전역한 경우가 많았음? 그래도 52년이면 전투가 활발할때인데..
ㄴㄴ 팔다리 잘려도 고기방패로 전투에 투입시켰음
그러면 당시에 빽이 있어서 뺐다는 뜻 밖에 없음?
빽으로 런했네ㅋㅋ 겁쟁이였노
어어 그러지마라 ㅠㅠ
52년이면 사실상 전투는 다 끝난 시기잖아. 휴전선 주변만 치열하고 참혹하게 전투벌이고 난리지 그 외 지역은 그냥 전쟁끝났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었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휴전선 최전방 쪽에 있는 부대 소속만 아니면 걍 끝난거나 마찬가지니까 제대시킨거 아닐까.
사진으로 우연하게 군생활 하신 봤는데 타자기나 군복 보아선 당시 행정병? 타자수? 이셨던거 같고 전투 병과가 아니신거 같았음..
ㅇㅇ 전투병 아닌데다가 휴전선에 있는 부대 소속만 아니면 제대시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겠지. 휴전선 외의 지역은 이제 전투 할 일 없고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무방하니까 굳이 부대로 복귀 안 해도 된다고 판단돼서?
의병전역이 흔했다기 보단 정상적으로 전역할 수 있는방법이 의병전역밖에 없던 시기라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