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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N들은 수중폭발 방어구획에 항공유를 충진하더라.

머전기간때는 저기에 보통 함선 자체 연료인 중유를 넣고 항공유를 함 단면 중앙에 배치 후 코퍼댐으로 보호해놨음.

머전기간때야 사용하던 항공유는 가솔린이였고 지금 쓰는 등유보다 휘발성도 강하고 점화도 잘 되니 특별히 보호처리하는것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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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요크타운급 항공유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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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개그인건, 항모 태동기를 지나, 시행착오의 시대에 건조된 렉싱턴급의 경우, 위의 CVN처럼 수중폭발 방어 구간에 항공유를 저장해놨음. 붉은색으로 칠한곳.

이 설계의 문제점은 산호해 해전때 바로 드러나는데, 당시 좌현에 항공어뢰를 맞았고 저장고 파열후 선체 안에 적체된 유증기가 폭발해서 함은 회생불가, 포기하게됨.

아무튼 이 일 이후로 해군측에서도 자매함인 사라토가한테 방어구획을 좀 더 낭낭하게 짜고 불활성 가스를 충진시키라는 등 권고조치가 내려올 정도로 해당 설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음.

다시 본론으로 가서, 현재 CVN에서 저렇게 하는건

불이 덜 잘붙는 연료
중유를 안쓰니까 그냥 놀리기 아까운 공간의 활용
개방형 행거 설계로(당시 렉싱턴급은 폐쇄식 행거였음.) 환기의 용이 또는 폭발 발생시 추가피해 완화

때문이지 싶넨.

-그리고 알바 미친넘아 내 똥 실베 보내지마
-Đồ ngốc của nhân viên DC Inside, đừng chuyển bài viết của tôi sang bảng thông báo khá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