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왕족들이 서로 혼인하는 경우 잦아서 가끔 계승권이 외국인한테 있는 경우도 있던데, 자국어 한 마디도 못 하는 외국인이더라도 똑같은 가톨릭 교도면 ok잖음 설령 자국어 유창하게 하는 토박이더라도 이교도 새끼면 절대 못 참고
기독교도란 이유만으로 흑인도 좋게봤던 시절
우리네가 혈통 따지는거랑 비슷하게 그 동네는 종교 따졌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뭘
종교가 이념이자 일상이던 시절이니.
더군다나 그때 유럽 공통어가 불어인거도 한몫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