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기지치고는 잘 지낸 편이지. 종전 즈음해서는 일본 본토보다 식량사정이 나았다는 증언도 있는 판에..
대사(imkcs0425)2022-02-04 17:08:00
폭격으로 쑥대밭 만드는데 그와중에 농사는 어케 지었냐 - dc App
휙냥(fbtjdrbsla)2022-02-04 17:09:00
답글
보급이 안오면 농사를 지어야지 별수있나
안그럼 굶어 죽는데
익명(119.65)2022-02-04 17:10:00
답글
논밭은 일부러 폭격안했대.
type26(118.37)2022-02-04 17:11:00
답글
아니.. 딴 생각 하지말고 농사나 열심히 지으라고.. 라바울 일본군이 10만인데 이것들을 고립시킨 다음에 미군은 필리핀으로 가버리고 호주군이 감시했는데 얘들이 소수였음. 그러니 농사나 지으면서 가만히 처박혀 있으라고 일부러 논밭을 공습하지 않았음. 논밭을 공습해서 농사도 못짓게 하면 10만명이나 되는 일본군이 이판사판인데 같이 죽자!! 하면서 총들고 다 뛰쳐나오면 숫자도 적은 호주군 입장에서 골치 아프잖아..
대사(imkcs0425)2022-02-04 17:18:00
답글
오... - dc App
휙냥(fbtjdrbsla)2022-02-04 17:19:00
답글
미해군 공식전사를 지은 새뮤얼 모리슨 제독은 라바울 공격시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 "타라와, 이오지마와 오키나와에서 흘린 피도 만일 연합군이 라바울 요새를 공격했다면 흘렸을 피에 비한다면 옅은 분홍빛으로 퇴색되어 보였을 것이다." 라고 적었음.
대사(imkcs0425)2022-02-04 17:40:00
답글
요새화되어 있는 것이 컸음. 미군이 폭격으로 라바울의 건물을 다 부수어 버려서 10만 대군이 전부 땅파고 동굴에서 생활했음. 게다가 수확해서 쌓아놓은 곡식을 미군이 보면 전부 공습해서 불태워버렸기 때문에 수확하는 대로 추가로 땅굴파서 저장해야 했음. 따라서 라바울 천지가 전부 땅굴이었음. 여기에 식량도 충분하고 피복이나 탄약도 충분했음. 일본군도 잘 처먹어서 체력도 꾸준히 훈련해서 숙련도도 높고 사기도 아주 높았음. 사실상 이오지마와 비슷한 상황인데 이오지마는 2만인데 여기는 10만임.
대사(imkcs0425)2022-02-04 17:50:00
답글
아.. 그리고 과달카날 직후에는 다음 공세로 라바울을 공격할 상황이 아니었음.
대사(imkcs0425)2022-02-04 17:51:00
답글
라바울이 고립된 건 1944년 3월 이후라고 봐야함.
대사(imkcs0425)2022-02-04 17:57:00
답글
호주군은 소수지만 라바울 주위를 강력한 연합군 항공력이 둘러싸고 있어서 어차피 라바울이 위치한 뉴브리튼섬을 벗어날 수가 없음. 큰 피해를 입으면서 호주군을 뉴브리튼섬에서 몰아내봐야 고립된 상황은 변하지 않음.
대사(imkcs0425)2022-02-04 18:00:00
답글
미군이 라바울 외곽방어선은 좀 정리했겠지요. 일본군 소수만이 지키는 허약한 방어선을 그냥 놔둘 이유는 없으니까..
대사(imkcs0425)2022-02-04 18:01:00
답글
그래서 당시 라바울의 일본군을 지휘하던 제8방면군사령관 이마무라 히도시 대장이 몇 안되는 개념박힌 일본군이라고 인정받는 거..
ㅋㅋ
고립된 기지치고는 잘 지낸 편이지. 종전 즈음해서는 일본 본토보다 식량사정이 나았다는 증언도 있는 판에..
폭격으로 쑥대밭 만드는데 그와중에 농사는 어케 지었냐 - dc App
보급이 안오면 농사를 지어야지 별수있나 안그럼 굶어 죽는데
논밭은 일부러 폭격안했대.
아니.. 딴 생각 하지말고 농사나 열심히 지으라고.. 라바울 일본군이 10만인데 이것들을 고립시킨 다음에 미군은 필리핀으로 가버리고 호주군이 감시했는데 얘들이 소수였음. 그러니 농사나 지으면서 가만히 처박혀 있으라고 일부러 논밭을 공습하지 않았음. 논밭을 공습해서 농사도 못짓게 하면 10만명이나 되는 일본군이 이판사판인데 같이 죽자!! 하면서 총들고 다 뛰쳐나오면 숫자도 적은 호주군 입장에서 골치 아프잖아..
오... - dc App
미해군 공식전사를 지은 새뮤얼 모리슨 제독은 라바울 공격시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 "타라와, 이오지마와 오키나와에서 흘린 피도 만일 연합군이 라바울 요새를 공격했다면 흘렸을 피에 비한다면 옅은 분홍빛으로 퇴색되어 보였을 것이다." 라고 적었음.
요새화되어 있는 것이 컸음. 미군이 폭격으로 라바울의 건물을 다 부수어 버려서 10만 대군이 전부 땅파고 동굴에서 생활했음. 게다가 수확해서 쌓아놓은 곡식을 미군이 보면 전부 공습해서 불태워버렸기 때문에 수확하는 대로 추가로 땅굴파서 저장해야 했음. 따라서 라바울 천지가 전부 땅굴이었음. 여기에 식량도 충분하고 피복이나 탄약도 충분했음. 일본군도 잘 처먹어서 체력도 꾸준히 훈련해서 숙련도도 높고 사기도 아주 높았음. 사실상 이오지마와 비슷한 상황인데 이오지마는 2만인데 여기는 10만임.
아.. 그리고 과달카날 직후에는 다음 공세로 라바울을 공격할 상황이 아니었음.
라바울이 고립된 건 1944년 3월 이후라고 봐야함.
호주군은 소수지만 라바울 주위를 강력한 연합군 항공력이 둘러싸고 있어서 어차피 라바울이 위치한 뉴브리튼섬을 벗어날 수가 없음. 큰 피해를 입으면서 호주군을 뉴브리튼섬에서 몰아내봐야 고립된 상황은 변하지 않음.
미군이 라바울 외곽방어선은 좀 정리했겠지요. 일본군 소수만이 지키는 허약한 방어선을 그냥 놔둘 이유는 없으니까..
그래서 당시 라바울의 일본군을 지휘하던 제8방면군사령관 이마무라 히도시 대장이 몇 안되는 개념박힌 일본군이라고 인정받는 거..
그런 말은 윗대가리나 하지 지 실수 감추려고 자살하라고 칼 주고 그러잖아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