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할거만 한다고 멋진게 아니라 스토리성이 있어야 난세가 매력적이 되는거임

단순히 이놈 저놈 날뛴다고 다 흥하면 위진남북조랑 오대십국 원말명초도 흥해야 되는거 아니노?

그런점에서 후삼국시대는 뭐 민담이라고 전해내려오는 것도 거의 없고 각자 그리 대단한 캐릭터 성도 없고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도 없으니 컨텐츠로 써먹기가 곤란하지.

한국사극이 왜 죽러아 여말선초 이방원만 우려먹겠냐 다 스토리성이 있고 캐릭터 성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