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할거만 한다고 멋진게 아니라 스토리성이 있어야 난세가 매력적이 되는거임
단순히 이놈 저놈 날뛴다고 다 흥하면 위진남북조랑 오대십국 원말명초도 흥해야 되는거 아니노?
그런점에서 후삼국시대는 뭐 민담이라고 전해내려오는 것도 거의 없고 각자 그리 대단한 캐릭터 성도 없고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도 없으니 컨텐츠로 써먹기가 곤란하지.
한국사극이 왜 죽러아 여말선초 이방원만 우려먹겠냐 다 스토리성이 있고 캐릭터 성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님?
군웅할거만 한다고 멋진게 아니라 스토리성이 있어야 난세가 매력적이 되는거임
단순히 이놈 저놈 날뛴다고 다 흥하면 위진남북조랑 오대십국 원말명초도 흥해야 되는거 아니노?
그런점에서 후삼국시대는 뭐 민담이라고 전해내려오는 것도 거의 없고 각자 그리 대단한 캐릭터 성도 없고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도 없으니 컨텐츠로 써먹기가 곤란하지.
한국사극이 왜 죽러아 여말선초 이방원만 우려먹겠냐 다 스토리성이 있고 캐릭터 성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님?
견훤만큼 유니크한 캐릭터도 없긴 한데
인상적인건 차라리 궁예지 견훤 대체 무슨 캐릭터성이 있냐
자기가 세운 나라 멸망하게 도와줌.
우리한테나 궁예가 밈화되서 그렇지 견훤도 그때 카리스마 때문에 많이 유명했던거모름?
그게 무슨 캐릭터성이야 누구는 이러이러한 스타일의 인간이다라고 딱 나오는게 캐릭터성이지
그렇게 따지면 궁예도 김영철이 연기해서 그런거지 ㅋㅋ
그 김영철이 연기할 궁예란 캐릭터성을 만들수 있었던게 역사상의 기록에서 나온거임. 나머진 그조차 못만들어 삼국지 캐릭터성 그냥 배껴왔잖아
견훤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기록이 꽤 남아있는데 무슨 ㅋㅋ
그래서 그걸통해 만들어낸 캐릭터성이 뭐임?
캐릭터성이야 다 궁예건 견훤이건 왕건이건 역사기록 토대로 작가가 만들어내고 배우가 어떻게 소화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그 사람 성향을 어떻게 기록만 보고 100%알 수 있음?
당장 세종대왕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만 여러개인데 다 다르잖아
소재만 쓸만하다 싶으면 그거 차용해서 드라마작가랑 배우가 어떻게 만들어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짐
난 견훤 이야기 여말선초만큼이나 좋던데..
궁예 견훤이 다 해먹음
태조왕건 ㅇㄷ?
네 다음 삼국지 짭
궁예 견휜이 초반부 다 해먹고 나중엔 왕건이 죄다 후루룩 쩝쩝 끝
최훈도 이건 못그려먹을걸
여말선초만 우려먹는거 솔직히 제작비 때문인게 절반 이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