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미사일 다 합쳐봐야 100여발도 안되는데, 전쟁나면 북한도 1000기가 넘는 미사일 보유해서 날라오는 것들 다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막아야하는데, 어떤 기준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또 의문나는게 정말 중요한 지점이어서 미사일 맞으면 안되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쏘는 족족 요격된다고 할지라도 요격미사일 다 떨어질 때까지 줄기차게 쏘면 결국엔 요격미사일이 없어서 피격당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공산오차가 미친듯이 커서 날라오는 동안에 1km이상 어긋나면 제대로 때릴 듯한 미사일만 요격하면 되겠지만
불과 수십~수백km 날라오는데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을테고, 결국 완벽한 미사일 요격을 하려면 요격미사일 숫자 > 날라오는 숫자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000발이 있어도 북한은 그 미사일을 동시에 쏠 능력이 없음
미사일 사령부 장교로 임관하시면 자세하게 아실수있는데;; ㅋ - dc App
ㄹㅇㅋㅋ
이것도 궁금한게 미사일 다 쏘면 유도탄사령부는 그냥 보병으로 들어가나요?
미사일 요격순위는 방공사령부 산하의 거대한 컴퓨터가 설정하고 어떻게 설정하는지는 몰루
대충 선제타격하다가 놓친 미사일 막는데 쓸걸
정확한건 아닌데 그냥 걸러서 들어라. 한국에서 운영중인 사드를 제외한 방어망은 구소 방공망임. 방공망은 범위 방호가 아니라 일정 구역 안에서 지적된 점 자산이 위협받을때 거의 자동으로 교전하는 것이지. 무슨 방어망처럼 촥 퍼지거나 커맨드에서 보여지는 방식조차도 아님. 그래서 엄밀히 말해서 지금 서울에 핵을 쏘면 당연히 방호구역이 허벌인 수도권이 원자탑 평화 기념묘지 적당히 그런거 되는 거고. 방호구역에 가도 님이 사는 곳이 서울공항이나 군기지가 아니면 그냥 요격 안할 것임. 사드나 패트가 그래서 필요가 없냐고하면 그건 아니겠지. 그런데 겨우 지금 하는 투자로 인구중심지 방호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구소->국소
정확하지 않으면 말을 맙시다 제3 방공유도탄여단이 어디에 쫙 깔려있는데
그리고 미사일 1000발 있다고 1000발이 한꺼번에 다 날아오는게 아냐. 걔네가 가진 발사기(TEL 포함) 에서 한번 걸리고, 동시에 발사하면 노출되니까 몇 개는 기도비닉이나 기동을 해야해서 쏘면 안됨.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쏘려면 숫자가 갖춰져야하니까 노출되어야하는데 이 시점이면 한국도 이미 선제타격을 했을테니 거기서 걸러야함. 17년 기준 북한은 발사기가 TEL기준 200~300대라는 추산이 나왔는데 이라크의 경우 걸프전에서 발사기의 10% 이하가 최대 동원이었다는 것을 (일일 10발) 염두해두길 바람.
서울같은 인구 밀집지역에 쏘면 전쟁범죄가 될 수 있게지만, 정말 막장으로 흘러서 피격된다하더라도 군자산이 우선이다 이런 뜻 같군요
패트가 내가 알기로는 면방어가 아니라 지정된 구역 안에서 아이콘처럼 표시된 보호자산에 낙하할거 같다고 하면 자동으로 돌려서 교전하는 것으로 알음. 우선순위가 없지 않겠지만. 한국이 가진 패트리어트 몽땅 다 서울에 박아버려도 보호가 안되는데. 방공유도탄 여단이 어디있고가 왜 나오는지 조금 이해가 잘 안됨.
서울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는 개전 이후 버섯구름 4~5개 피고 잘해봐야 청와대 인근이나 남쪽 어디나 직격 피하는 수준으로 알거든.
요격미사일이 그것보단 많음 애초에 소요 정할때 북한 탄도탄 날아올 갯수에 기반해서 소요량을 정하는거니까